"살아있는 지구 FE"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6일 |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이제야 산 것이죠. 사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긴 했습니다. 초기 출시때는 돈이 없었고, 돈이 생기고 나서는 한 번 절판 되었으며, 구판이 중고 시장에 나올 때에는 다른 타이틀 살 게 너무 많았고, UCE 버전 초기 나올 때에는 제가 다른 데에 신경을 쓰고 있었죠. 그리고 FE 버전 나와서는 제가 엉뚱한 문제에 시달렸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야! 미라지 할인이 시작 되서야! 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UCE 버전은 스틸 케이스 입니다. 얇죠. 하지만 FE는 일반 블루레이 케이스 4개로 이뤄져 있어 더 두껍고 아웃케이스가 싸고 있는 식 입니다. 보관 문제가 얼핏 UCE가 더 나아보이지만, 스틸북 보관은 정말 짜증나서 일반 케이스가 낫다는게 제 지론 입니다.
"공룡의 땅"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12일 |
오랜만의 블루레이 지름입니다. 물론 다음주와 그 다음주에는 또 다른 지름이 기다리고 있죠. KBS에서 방영한 바로 그 물건이죠. BBC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던데, 할인을 하는 데가 있어서 바로 질렀죠. 후편 스페셜 피처 입니다. 많지는 않더군요. 아웃케이스와 안쪽 케이스 이미니는 거의 똑같습니다. 디스크 사진입니다. 본편이고 디스크는 블루레이 입니다. 서플먼트 디스크는 DVD로 되어 있더군요. 백그라운드는 스피노 사우르스 입니다. 이 작품 특성상 스피노 사우르스 이미지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더군요. 일단 보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조만간 리뷰를 한 번 올려야 할 듯 합니다.
"더 넌"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9일 |
사실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물론 고민의 길이는 한 5초? 정도였지만 말이죠. 표지 역시 범상치 않습니다. 설명 폰트는 좀 마음에 안 들더군요;;; 디스크 역시 심플합니다. 내부 이미지 좋네요. 뭐, 그렇습니다. 시리즈에 코가 꿰이면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9일 |
이 영화도 결국에는 안 사고 넘어갈 수는 없는 작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제가 사고자 하는 판본은 한정판이 되어버렸거든요. 판본은 네가지 입니다만, 저는 보너스 디스크 판본을 선택 하려고 합니다. Special Feature (부가영상은 보너스 디스크에만 수록되어 있습니다.) -Merging Mythologies(19:46) -Creating Destruction: Inside the Packard Plant(5:09) -Climbing the Ranks(8:46) -Uncovering the Junkyard(5:21) -The Royal Treatment:Transformers in the UK (27:03) -Motors and Magic(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