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ack"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16일 |
솔직히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분명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 기대 하는 분들이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제가 정작 모르는 작품이다 보니 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나름대로 궁금하게 보고 있는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정보가 너무 적은 것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기는 합니다. 그나마 샘 워싱턴이라는 배우가 뭐라도 해보려고 한다는 정도로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네요. 블라인드 사이드와 뭔가 관계가 있다는 점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기대를 해볼만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마음에 드네요.
토르 러브앤썬더 예매 굿즈 보기전 영화 러닝타임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6월 29일 |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9일 |
이 영화도 결국에는 안 사고 넘어갈 수는 없는 작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제가 사고자 하는 판본은 한정판이 되어버렸거든요. 판본은 네가지 입니다만, 저는 보너스 디스크 판본을 선택 하려고 합니다. Special Feature (부가영상은 보너스 디스크에만 수록되어 있습니다.) -Merging Mythologies(19:46) -Creating Destruction: Inside the Packard Plant(5:09) -Climbing the Ranks(8:46) -Uncovering the Junkyard(5:21) -The Royal Treatment:Transformers in the UK (27:03) -Motors and Magic(14
"공각기동대" 실사판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7월 9일 |
이 걱정되는 영화도 계속해서 굴러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혼란스럽네요. 감독의 전작이 정말 흉악한 물건이었던지라, 이 영화가 정말 기대 되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