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계약 사항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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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FA 대상자들로 계약을 연장해야하거나 연장 계약에 대한 논의를 해야할 집토끼들은 타지 깁슨(버드권한), 안드레 로벌슨(RFA), 제레미 그랜트(팀옵션)정도입니다. 콜리슨 옹은 어찌될지 예측이 안되므로 패스. 이 중에 깁슨은 잡을지 안잡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것이고 잡는다면 얼만큼의 가격으로 연장계약을 맺어야할지에 대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로벌슨은 퀄리파잉 오퍼를 날린 후 시장의 오퍼들을 들어보고 후에 어떻게 할지 결정하면 됩니다. 타팀의 오퍼를 보고 매치를 할지 안할지만 결정하면 되는 것이죠. 꽤 간단합니다만 실상은 많이 복잡합니다. # 무엇보다 올 여름, 프레스트의 NO.1 과제는 러스와의 연장계약입니다. 러스는 5년 207M(아무리봐도 금액이 적응이 안되네요;;)의 연장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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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감독의 고집이냐 뚝심이냐
# 누군가에게 고집이 심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유쾌한 일은 아닐겁니다. 반대로 누군가에게 뚝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칭찬으로 보통 들릴겁니다. 도너반 감독을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듀란트가 떠난 첫 해 불균형적인 로스터를 손에 건네 받은 도너반은 모두의 예상대로 러스 몰빵 농구를 합니다. 한 경기에 평균적으로 슛을 던지는 횟수를 러스에게 몰빵하고 러스의 손끝에 프랜차이즈의 한 해 성적을 맡기죠.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이야기가 꼭 변명처럼 들리진 않을만큼 당시 썬더의 상황은 그렇게 좋지가 못했기에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습니다. 죠지-멜로를 영입한 지난 시즌 썬더는 정규시즌 내내 업다운이 심했습니다. 러스는 좋은 선수지만 단점이 명확했고 죠지는 핸들링 부족으로 시즌 내내

수비의 실종
# 웨스트브룩이 돌아온 홈 오프닝 경기에서 킹스에게 대량실점을 허용하며 패배한 썬더는 3연패로 시즌을 시작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격적인 부분은 크게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러스와 슈뢰더가 같이 뛰는 라인업에서 어느정도 희망을 보았습니다. 다른 글에서 몇 개의 표본이 쌓인 후 썬더가 올 시즌 어떠한 공격을 하고 있고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고, 이 글에서는 썬더의 수비가 폭망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적어볼까합니다. # 오늘 한 경기만해도 어글리한 수비장면이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재생 썬더님 보시오 ( 알럽NBA의 surewhynot님께서 영상을 편집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썬더의 PNR 수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강팀의 조건
# 개막전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던 부분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멜로라는 약점을 지독히도 파고 들었던 유타 - 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유타를 상대했던 썬더의 이야기입니다. - 승부처 혹은 점수를 짜내야하는 중요한 상황에서 유타의 공격전개 방식은 굉장히 단순했습니다. 스페이싱되는 선수를 멜로의 매치업으로 라인업에 넣은 다음 멜로와 미스매치되게 할 선수가 볼 스크린의 핸들러가 됩니다. - 딱히 적당한 방법을 시즌 내내 찾지 못했던 썬더와 멜로는 스위치 선택. 핸들러의 미스매치 공략. 직접 림으로 슛팅을 던지거나 드라이브 후 균열, 패스 후 슛팅. - 결국 수많은 셋팅들을 연습하고 조금 더 공간을 만들어주거나 슛을 편하게 던질 수 있는 찬스를 만드려는 노력들이 미스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