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병맛이긴 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3월 18일 |
감독; 오기환출연;주원, 설리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주원,설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패션왕>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패션왕;병맛이긴 했지만..그럭저럭 볼만했다..>기안84가 그린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패션왕>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본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치 없이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럭저럭볼만헀다는 것이다.웹툰을 안 읽어봐서 비교는 어렵겠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그야말로 기대를 안하고 봐서 글너지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하게 해준다.병맛 컨셉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들도 나온 가운데 그 부분에서나름 웃음
<그놈이다> 심장 쫄깃해지는 추적 스릴러
By 새날이 올거야 | 2015년 10월 28일 |
어릴적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장우(주원)와 동생 은지(류혜영)는 서로룰 의지한 채 작은 부둣가 마을에서 살고 있다. 이 마을은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터라 빈 집과 폐가들이 즐비하여 온통 을씨년스런 분위기이다. 주원은 아직 고등학생에 불과한 동생 뒷바라지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양새다. 그맘때 여느 아이들처럼 교복 치마를 짧게 줄여 입기 좋아하고 대학 진학을 바라는 오빠의 바람과는 달리 미용 일을 배우며 공부에 관심없는 그녀에게 오빠는 간혹 핀잔도 주지만, 이 모두는 그녀를 진정으로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위들이다. 그러던 어느날이다. 부모님 기일이라 제삿상을 차려놓은 채 동생을 기다리던 장우는 이날도 자신의 바람과는 달리 늦게 귀가한 그녀 때문에 화가 나고 만다. 천방지축 성격이라 평소 온 동네
[단기속성 연예가] 130806 '굿 닥터' 산뜻한 출발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8월 7일 |
1분/1초 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굿 닥터' 첫 회, 동시간대 1위로 산뜻한 출발 주원과 문채원 주연의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 첫 회가 동시간대 1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첫 회 시청률은 10.9%를 기록, 이는 MBC '불의 여신 정이' 1.0%, SBS '황금의 제국' 9.8%와 비교해 근소하게 앞섰다. 방송에서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원의 연기력이 돋보였다는 평이 많았고, 문채원 역시 기존 역활과는 사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