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근 2년만에 백금마스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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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일단 2년전 중고로 데려왓었던 백금마스 비주얼에 비해서 정규 시리즈라고 하기엔 악평을 받을 요소들이 많았는데 더군다나 트로피 작업을 한다면 더더욱 그런편인데 이래저래 2년만에 플래티넘 달성했습니다. 게임 내에 나오는 아이템을 확률에 의존해야 하기에 플레이시간이 거의 200시간쯤... 아이돌들 S랭크 만들 팬작 + 복장 모을려고 라이브 방치수준으로 놓아버린 플레이시간만 100시간가까이 되어갈 듯 이후에 나온 스테마스의 경우는 기억은 잘 안나는데 플래티넘 달성하는데 60시간 이내면 가능한걸 생각하면 참... 아무튼 이걸로 백금마스는 끝... 조만간 중고로 구입했었던 매장에 다시 팔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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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샀던 게임 캡쳐로 뭐하고 있었냐면
스샷은 어차피 그냥 찍어도 만족할만하게 나오니까 패스하고, 이러고 놀고 있다고 합니다 'ㅅ' MWO하고 아이마스가 섞이는 혼파망이라 계정은 전용(?)으로 하나 더 뚫었는데 언제까지 이러고 놀려나.....

드디어.....끝났나....
1주년 되기 전에 명목상의 클리어는 해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방금 종료. 마지막이 리츠코였는데 그동안 모은 돈으로 라이브 안 돌리고 자금 영업 뺑뺑이. 라이브 돌리기에는 힘들어서 더 못해.... 작년에 진작 끝냈어야 했는데 별별 핑계가 겹치다보니, 플레이 시간은 짧디 짧은데 이걸 지금까지 끌고 온 게 참 웃김. 플래티넘 트로피는 꿈에도 안 꾸니, 전원 S랭크&기본 복장 회수라는 기본 완결 목표에 충실한 것으로 만족. 철권 하다가 손 아프면 살짝 돌려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여기서 끝! 그동안 안했던 원포올이나 사놨던 아이마스 2 해야지...

올해의 마지막은 나를 가장 괴롭혔던 게임으로
그건 길도 못찾고 수십번이나 나를 쳐죽이던 닼소3도 아니고 예약하지 않으면 줄서서 기다려야하는 맛집같은 히오스도 아닌(생각해보니 히오스는 갓겜이구나ㅎ;) 발매일 맞춰서 휴가 아닌 휴가까지 내서 열심히 달렸던 백금마스... 그 무더운 여름날씨에 플포랑 티비가 시너지까지 일으켜서 땀 뻘뻘 흘리면서도 팬 수 노가다, S랭 의상...하면서 악착같이 했었습니다. 그때는 덥고 지치고 참 힘들었지만 그래도 초기에는 꽤 재밌게 했던것도 있고, 추억보정까지 붙어서 이젠 행복했던 기억으로...까진 아니고 그냥 시간이 좀 지나니까 그럭저럭 재밌었다 싶네요. 물론 그 좋았던 추억을 봐서 다시 노가다를 시작하라고 하면 냅다 패드를 던져버릴겁니다만. 간만에 들어가니 미키 생일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