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쿠와 여름방학을 (쿠우~ㅋㅋ)
By 네 | 2012년 6월 30일 |
코이치와 쿠우의 '아저씨' 알고보면 슬펐던ㅜ 코이치네의 강아지 '아저씨'의 과거 그 쥬스의 쿠우~가 아니라 갓파의 쿠우도 너무너무 귀여웠다~~~~
아서 (Arthur The King):: 개는 인간의 훌륭한 친구다. 감동실화 베스트영화.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4월 24일 |
도쿄 시부야 충견 “하치코 동상”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2월 23일 |
알수없는근황
By 프리랜서의 베란다 | 2015년 6월 11일 |
기사때문인지 덕분인지 김해로 갔던날. 수로왕릉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 덩그러니. 누가보면 '저 사람 백순가봐' 했을법한 다행히 카메라 메고있어서 그런 오해는 모면. 어차피 나 혼자밖에 없었다는게 함정^^. 한옥마을을 돌고 나와서 따뜻한 호박죽 한사발 하고 2층에 화장실갔는데 풍경이 너무 이쁨. 너무 오래 안내려와서 주인아주머니 오해하셨을듯... 혼자 집 뒷산 등산도 갔는데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나 왜 좀 무섭지...? 다시는 못가겠다 혼자 뒷산.. 사진첩에서 볼때마다 놀래서 여기올리고 빨리지워야겠다는 마음. 메르스가 우리나라에 오기도 한참 전에 갔었던 청도 와인터널. 사람와글와글 바글바글에 치즈값이 금값이여. 벨큐브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