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 8화를 보다가.

The ApPlE oF mY eyE|201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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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 8화를 보다가.

직장의 신 - 8화를 보다가.

The ApPlE oF mY eyE|2013년 5월 10일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인데, 게다가 이 정도의 '극단적'인 구성이 나오는 드라마는 특히 싫어하는데, 우연하게 채널을 돌리다가 미스김씨의 당당함에 반해서 가끔 심심할때 챙겨보고 있다. 그래서 금 주방영분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데 보고 있자면 참 말을 하게 되는 드라마다. 남들이 들으면 알아주는 대기업에 다니는 건 아니지만 나도 취업전쟁을 겪어봤고 살아남아 여기까지 버텨온지 5년차에 접어들었다. 그렇지만, 아니 그래서일까? 대기업이 아니라서일까? 나는 장규직의 회사에 대한 개념이 이해되지 않는다. 자신의 능력을 팔아서 대가를 받는 장소인데 어째서 저렇게까지 목숨걸고 사랑하여 아껴야 하는지? 만화적인 드라마로 극단적인 표현을 하고 있어 그렇겠지만(그리고 일드도 안봐서 끝이 어떤지도 모른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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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미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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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징검연휴에 부산가서 엄마밥먹으면서 뒹굴뒹굴하면서 쿡티비 종영드라마 뒤지다 직장의 신을 보기 시작해 독파하고 왔습니다. 덕분에 2키로 쪄서 돌아왔다는건 안자랑..아오 살빼야해 ㅠㅠ더워졌다고~ 여튼 무지 재미있게 봤기때문에 미스김..저도 참 좋아하는데요..제가한번..그려보았습니다 ㅋ 원작인 파견의 품격도 보고있는데 각자 다른 맛이 있네요. 저는 역시 혜수언니가.. 수트간지 미스김 하악/// 요즘 본 영화들 무서운이야기2 : 오로지 고경표를 보기위해ㄱㄱ 기대를 배반하지 않았..ㅋ..ㅋㅋ.엉덩이를 두번까줘 만족♥ 맨오브스틸 : 그는 좋은 슈퍼맨이었습니다..♥얼굴은 리턴즈 몸매는 스틸맨! 투닥투닥 열심히 때려뿌시더라.

미스 김의 커피는 어떤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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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닌 정규직 전환이 된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무려 '자발적 비정규직'으로 활동하는 미스 김은 그냥 갑도 모자라 '슈퍼 갑'으로 사회 생활을 하는 어마어마한 여성이다. 3개월의 계약기간 동안만 회사에서 일을 하고, 그 어떤 연장이나 정규직 전환 제의도 거부한 채 계약 종료가 되는 즉시 한국을 떠나 여행을 하며 자유로운 삶을 즐긴다. 그녀는 동료도, 친구도 만들지 않으며 혼자서 도도하게 살아간다. 공과 사에 지나치리만치 엄격한 그녀는 가혹하다 할만큼 자신이 그은 선을 지킨다. 일 = 돈이며, 구차한 인간관계와 회사의 노예가 되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혐오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고작 비정규직인 그녀에게 '미스김느님'이라고 부르며 굽신거리고, 계약 연장을 부탁하고, 정규직

[리뷰] 직장의신 마지막회 - 끝까지 직장의신 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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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코 호수..|2013년 5월 22일

한동안 정말 재밌게 보던 직장의 신이 끝났다니 아쉽다. 아쉽다를 다른말로 표현해 보자면 나는 '직장의 신 다운 결말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이미 일드 '파견의 품격'을 리메이크한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한국색에 맞게끔 재해석해 '직장의 신'으로 다시 만든 걸작이 아닐까 싶다. 드라마 말미에 반전도 있었고, 같은 내용이지만 원작인 파견의 품격보다 더 나았다고 생각한다. (좀 더 파고들어서 두 작품을 비교해보면 더 재밌을 것 같다. 나중에 한번?)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설문까지 시켜가며 미스김(김혜수 분)을 잡으려고 하지만 처음과 마찬가지로 '계약 연장은 없다'며 뿌리치고 계약종료와 함께 사무실을 나서는 미스김. '끝까지 미스김 다웠다'는 말이 참 와닿았을 정도로.. 그녀는 주관이 확실했다. 이대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