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 스위스, 우리를 방심하게 만드려는 고도의 술책?
By 無我之境 | 2012년 7월 28일 |
스위스와 가봉의 경기 생방 보다가 순간 뿜었다는... 어쨌든 방심은 금물.
[20150815] 한국-북한전 보고난 잡상
By 신사장의 이런저런 잡설 | 2015년 8월 9일 |
0. 들어가며. 그냥 재수가 없었던 경기 + 리명국 이 미친........ㅜㅜ 1. 경기에 들어가기전 이번 경기가 사실상의 이번대회를 통한 베스트하고 보입니다. 골리는 김승규 선수. 수비는 이주영-김영권-김기희-임창우 선수로 포백. 수미에 장현수와 권창훈 선수, 그리고 이재성, 김승대, 이종호 선수가 공미. 마지막으로 이정협선수 원톱입니다. 결국 김신욱 선수는 원톱으로는 애매하다는 문제로 인해 교체로 굳어질듯한 상황입니다. 근데 이러면 원톱이 이정협 선수하나 남네요....--; (아이고~~~ 정협아 우야노~~~ㅠㅠ) 북한의 경우 리명국 선수 골리, 리영철, 심현진, 장국철, 강국철 선수 포백. 리철명, 정일관선수가 수미. 그 앞에 로학수, 서경진, 리학철 선수가 서고, 톱에 홍금성 선수긴 했
[월드컵최종예선] vs 카타르 - 아..보느라 힘들었다.
By 無我之境 | 2013년 3월 27일 |
대한민국 2 : 1 카타르 끝까지 용 쓰며 보느라 힘들어 죽는 줄 알았네요. 우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박수를... 카타르의 시간 끌기 침대 축구, 도발 축구, 교체 축구가 인과응보 징벌 받은 것이라 믿음. 스포츠맨 답게 최선을 다해야지, 리그에서 하던 못된 버릇을 국대 축구까지 끌고 오면 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득점력 빈곤은 참 답답하더군요. 마지막 크로서와 패서, 마무리 짓는 공격수까지 모두 한 끝 씩 모자란 느낌. 예전엔 세계 무대는 몰라도 아시아 무대는 씹어 먹던 공격수들이 끊임 없이 나왔던 것 같은데, 현재 저물어 가고 있는 이동국 선수를 끝으로 대가 끊겨 버린 것 같습니다. 박주영 선수의 정체 혹은 퇴보(?)가 안타깝기 그지 없고, 우리 리그 내에
3골을 넣으면 “헤트트릭”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