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 아마가세 : 일본어 한 마디 못 해도 가는 큐슈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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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아마가세 : 일본어 한 마디 못 해도 가는 큐슈 여행기
-지난 이야기- 기자목과 그의 모친과 그의 자녀는 웬일로 별 일 없이 유후인 구경을 마치고 아마가세로 향하는데--- 과연 기자목의 앞날은 순탄할 것인가-!!! 1. 아마가세 우리가 탄 유후 4호는 무난하게 2시 16분에 유후인 역을 출발하여, 2시 56에 아마가세 역에 도착하였다. 아마가세 역은 엄마 말을 빌리자면 몹시 강원도 산골 풍이었는데, 심지어 역에서 트로트 풍의 아~마가세에~~하는 흥겨운(ㅋㅋㅋㅋ) 주제가까지 흘러나오는 통에 우리는 몹시 구수함(ㅋㅋㅋㅋㅋㅋ)을 느꼈다. 아마가세 역. 다시금 생각나는 아~마가세에~~♪ ㅋㅋㅋㅋ 주변 풍경이 몹시 대학시절을 떠올리게 한다ㅋ (강촌삘 ㅋㅋㅋ) 이 필체 주인 누구인지 궁금하다 ㅋㅋㅋㅋ 유후인에서 미리 우리가 묵을 료칸에 전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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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아마가세(2) : 일본어 한 마디 못 해도 가는 큐슈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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