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01 뮤지컬 인더하이츠 김성규 장동우 공연
By Go | 2015년 11월 2일 |
1차 2차때 너무 달려서 3차는 포기 하려고 했지만... (내일이 없는 수니지만... 내일이 아니라 당장 오늘이 없는 수니가 되었던 터라... ㅠ.ㅠ) 하지만 11월 1일 ... 성규 동우 막공이라는 유언비어가 도는 통에 ㅋㅋㅋㅋㅋ 통장 바닥까지 박박 긁어 모아서 예매를 한... 영혼을 불어넣은 예매....심지어 내생에 통틀어 처음 겪는 1열 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 뮤컬 마지막 관람이 9월24일 이었으니 10월은 통으로 날렸고.. 11월 첫째날을 함께 하게 되었다예매 운이 몰빵한 것 같은 1열 2열 4열 6열 예매한 나에게 치얼스~~!!! 하려고 했으나... 총막공에서 삐긋해서... (자랑질 맞습니다 ㅋ) 티켓을 교환하고 공연장을 들어서는데.. 내앞에 아무것도 없는 기분이란.... 정말
레고 나홀로집에 21330 가격 출시일 너무귀엽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0월 22일 |
공항남신 성종이
By des relations | 2012년 8월 18일 |
아니..요즘 성종이 무슨 아름다워지는 약이라도 먹나요? 비쥬얼 장난없네...ㅠㅠ 포카리CF를 적극추천 해주고싶을 정도로 성종이 청량감 가득! 정말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성종이는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질릴만큼 많이 말했지만 매번 볼 때마다 또 새로워서 질리지가 않는다. BGM의 가사, 진짜 내가 성종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진짜 눈부신 우리 성종이!♥ 출처는 이미지에
160727 밤공 올슉업 by. 김성규 제이민
By 안녕 | 2016년 7월 31일 |
6열 통로는 단차가 시작되서 그런가 길막도 없고 성규가 왼쪽 무대에 자주 서는 방향과 시선이 일직선이라 정말정말 아컨 착각하기 딱 좋은 자리인 것 같아 ㅠㅠ 두번이나 성규의 삿대질을(물론 나에게 한 것이 아니라는건 암 ㅋㅋㅋ) 받고 아컨 착각도 실컷하고 .. 커튼콜 촬영 욕심 안부리고 생눈으로 성규 담아와야지 했는데 커튼콜 촬영 허용 이벤트 마지막이라 그런지 온통 카메라와 캠으로 찍는 통에 왠지 안찍으면 손해 같아서 나도 찍었다 눈을 성규를... 손은 폰으로 찍느라 성규에게 커튼콜 호응도 제대로 못하고 영상도 못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입모양으로 사랑해와 엄지척은 했음 ... 엄지척했을때 성규가 끄덕 했는데.... 이게 타이밍이 맞아떨어진건지... 내 엄지척을 보고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