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도 뒤몽 감독의 신작, "Jeanette" 스틸샷과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7월 4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감독에 관해서는 간간히 소개한 기억은 있는데, 제가 정작 본 영화는 또 없어서 말이죠. 분류상 뮤지컬 영화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묘하게 마음에 드네요.
"테이큰" 프리퀄이 TV 시리즈로 나올 거라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11일 |
테이큰 시리즈는 어찌 보면 리암 니슨이 액션 스타로서 입지를 완전히 굳히는 데에 일조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좋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하죠. 아무래도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 배우인지라 액션 스타로만 소비 되는 최근 경향이 좀 아쉽게 느껴지는 면도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테이큰 시리즈는 지속적으로 꽤 재미있게 다가오는 시리즈였습니다. 물론 2편과 3편의 평가는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이 작품의 프리퀄이 TV 시리즈가 될 거라고 합니다. 시점은 현대 시점이 될 거라고 하네요. 이제 궁금한 점은, 과연 브라이언 밀스 역을 누가 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일단 과거 이야기니 젊은 배우가 할 듯 한데 말이죠.
미이라 - 설정놀음에 무너진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6일 |
이 영화도 결국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주는 지난주의 리바이벌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일단 나름대로 기대되는 작품이 두 작품인데, 두 작품이 각각 한국 영화와 미국영화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미국 영화의 경우에는 일말의 의심이 같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정말 구도 비슷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이 좀 걱정되는 면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은 알렉스 커츠만입니다. 각본가와 프로듀서, 제작자로서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한 사람이죠. 각본가로서의 능력을 보여준 영화는 역시나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스타트렉 다크니스, 그리고 스사트렉 더 비기닝이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트랜스모
디즈니의 신작, "BIg Hero 6" 티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17일 |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다른것보다도 이 작품이 흔히 보는 말초적인 면이 상당히 강한 작품이 될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물론 그래도 디즈니인지라 작품 진행에 있어서는 꽤 괜찮은 답안을 내줄거라는 기대도 하고 있기는 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웬지 미묘한게, 로봇 이름이 와사비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더군요. 뭐랄까, 그냥 보고 즐기는 데에 특화된 작품에 가까워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디즈니가 거의 항상 그렇듯, 정식 물건이 나와봐야 알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소소하게 재미있는 영상이기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