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아라시야마 벚꽃은 끝이지만 닌나지는 만개였어요!
By 소래비로에 오래된새댁 | 2018년 4월 9일 |
교토 필수 여행코스, 시원한 대나무숲 <아라시야마 치쿠린> あらしやま ちくりん
By traveling boy | 2024년 1월 17일 |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8.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곳, 도후쿠지..
By 수륙챙이 | 2012년 11월 25일 |
작년 9월부터 시작된 일본 여행은 벌써 7번째..간사이 여행은 5번째인데..도후쿠지는 처음으로 와 봅니다.. 사실 교토 역 근처에는 그다지 볼게 많지 않고,간사이스루패스로 다닐 때는 고베와 나라를,JR 와이드 패스로는 시라하마, 기노사키, 오카야마 등을 다녔기에,도후쿠지까지 올 일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단풍이나 보러 온 여행이기 때문에,단풍의 명소라는 도후쿠지는 당연히 가 봐야 하는 곳이였구요.. JR 을 타고 도후쿠지 역에서 내리면,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가는 것을 그냥 따라가면 됩니다..곳곳에 경찰들이 길 통제를 해 주고 있으니 헤멜 일도 없습니다..-_-..도후쿠지로 가는 담벼락에도 벌써 단풍이 많이 피었네요.. 도후쿠지 입장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 20분 기다린 것 같습니다..(...
교토 벚꽃 현황 - 1. 마루야마 공원
By 수륙챙이 | 2014년 4월 6일 |
일본은 너무 자주, 오사카는 더더욱 많이 다녀와서..대충 벚꽃 보러 돌아다닌 장소들만 쭉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 4일 오후 2시 제주항공 김포 출발 / 6일 오후 4시 30분 제주항공 간사이 출발 일정이였고,항공권 25만원 (아오...ㅅㅂ..), 숙소 회사 지원 10만원 (내 돈 3만원), 여비 30만원,면세점 담배 2보루 4만원 + 게임사는데 카드 6만원 긁어서 총 70 만원이 들었습니다.. 여비중에 반은 덕질에 썼으니 실제로 여행에 쓴 돈은 50만원정도 되겠네요.. 숙소는 급히 구해서 신오사카 워싱턴 프라자 호텔로 구했습니다..난바쪽은 너무 자주 갔고, 한국 + 중국인으로 바글바글해서 패스..우메다보다는 신오사카쪽이 JR 타고 교토 가기 편해서 신오사카쪽으로 선택했습니다..우메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