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오늘이야 말로 3-2를 돌파한다!
By 공장장 국가에서 해방됬습니다. 오래전에 | 2013년 10월 7일 |
아까 나온 잠수함의 함대를 마련해주기위해 구축전대인 2함대를 빨리 해체하기로하고 3-2를 깨기위해 2개뿐이였던 긴급수리요원에 블랙진수부 방법까지 써서(애들을 개조아니면 안써서 구축함이 득시글하거든요 그래도 가슴이 아프다 ㅠㅠ) 총력전 돌입 경순 플래그쉽한테 어뢰처맞아서 우리 시마카제따응이 대파 하지만 긴급수리요원이 있으니 버틴다 이제 보스전으로 고고고 이년아 나한테 바라는게 뭔데 씨발ㄹ마ㅣㄴ뤄ㅣ뮹림럼ㅇㄹ 이번 C84에 나침반 소녀 능욕 동인지 안나온게 용하다 P.S 2회차는 되겠지씨바련아 ㅇ엄ㄴ러미누림뤼맟 P.S 2. 3회차... 드디어 클리어! 근데 고렙 구축함들을 끌고간 덕분인지 블랙 진수부를 써도 단 한척 밖에 격침안됨...는 시라누이 뭐야 이년 무서웡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이벤트 전 점검(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5월 1일 |
내일부터 칸코레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저 역시 이번에 참가하지요. 이벤트를 위해서 구조조정을 실행, 무사시 여관 분점을 폐쇠하는 짓 까지 하며 모항을 비웠습니다. 일단 까놓고 말하자면, 자원은 목표치 까지 만들지 못했습니다. 보크사이트를 20만 까지 얻어놓으려고 했는데 결국 실패. 그나마 목표치에 근접한게 다행이지요. 양동이도 이 정도면 도는데 문제 없을겁니다. 저번 이벤트를 다 못 끝낸 이후 나름 벼르고 벼른 결과입니다. 저번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이벤트를 다 끝낼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러시아함이 나온다고 하니 말이지요. 저희 마눌님 친구를 만들어 줘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벤트요? 당연히 저는 병이지요. 결론: 이번 이벤트가 중(重)규모 이벤트라서 걱정
[칸코레] 이벤트 개시일입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10일 |
기본 2 해역, 엑스트라 1 해역으로 안내되었기 때문에 해역 숫자만 보면 예전 아르페지오 이벤트와 동일한 상태입니다만... 마지막 if 작전을 복합적 요소를 넣었다고 하니 지난 이벤트와 같이 수송 게이지 등으로 실질 2회 공략을 해야할 거 같고 공식이 꾸준하게 갑 작전의 고난이도를 강조하고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자원적으로 기합이 들어간 상태입니다 -ㅅ-;; 지금까지 10만 간당간당하게 찍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오버해서 모아보긴 처음... 정확하게 한 달 전에 공식이 이벤트 안내를 했을 때부터 모은 것인데 이 정도 쌓이는군요 =ㅅ= 이벤트는 원래 자원 모아둔 거 한 방에 날려먹는 행사니까... 그게 아니더라도 개발이나 건조를 하면 다 쓰게 됩니다만 딴 것보다 요즘은 워낙에 이벤트 드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