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 "About Last Night"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1일 |
간간히 이런 영화들의 정보가 얻어얼리곤 합니다. 그리고는 굉장히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곤 하기도 하죠. 절대로 그냥 넘어가긴 힘든 영화가 될 듯 합니다. 정말 궁금해지고 있거든요.
스타워즈 로그 원 star wars rogue one
By 나불나불나부르르 | 2016년 12월 30일 |
지금 가장 핫 하길래 봤다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는 선물 하지만 올드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기엔 많이 부족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다지.. 스타워즈의 느낌을 살리진 못했다 기대한것보단 덜한 느낌 그럼에도 그럭저럭 볼만했다 그리고 포스터가 스포일러야! 저기에있는 사람들 죄다 XX다고! 너무해..
[업사이드 다운] 판타지가 되었어야 할 판타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2년 11월 15일 |
업사이드 다운은 캐나다, 프랑스 영화로 그(?) 어렵다는 SF판타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여주인공은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스파이더맨의 메리 제인, 커스틴 던스트이었고 (스파이더맨도 벌써 가물가물할 때가 ㅠㅠ) 남주인공도 마찬가지였는데 원데이의 그 놈(?)이었군요. ㅎㅎ 만든 나라들이 있고해서 기대치는 많이 달랐음에도 좀 아쉬웠던 영화였습니다. 차라리(?) 인도에서 만들었다면 더 판타스틱하게 날려놨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ㅎ 개연성을 신경 안쓰려면 아예 판타지로 가던가 어중간~한게~ 이중중력이란 아이디어와 피터팬 시절부터 내려온 마법의 가루 소재를 구현하는 영상은 참 재밌는데 그에 따른 연출은 시간이 갈 수록 흐음... 개인적으로 달달한 커플이 보러가는게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
강형철 감독이 "하이파이브" 라는 영화를 만든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4월 19일 |
개인적으로 강형철 감독의 영화들은 참 가깝고도 먼 느낌을 주긴 합니다.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아닙니다. 과속 스캔들도 그렇고, 이후에 나온 써니 역시 그다지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재미는 보장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취향에 안 맞았던 것이죠. 이후에 나온 타짜 : 신의 손 같은 영우는 고용 감독으로 할 수 있는데까지 한 케이스고, 스윙키즈는 아직까지도 안 보고 있는 상황이라 뭐라 못 하겠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 하이파이브 라는 영화를 할 거라고 합니다. 한 초능력자로부터 장기를 이식받아 솔지에 초능력자가 된 5명의 인물들이 그들의 초능력을 참하는 또 다른 초능력 장기 이식자와 한 판 붙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유아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