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슨에서 진삼6 엠파이어즈 에디트모드 체험판 받아서 해봤는데
By Indigo Blue | 2013년 1월 28일 |
꽤 괜찮은데? 요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워낙 쩔어주는 게임이 많다보니까 그것들이랑 비교하면 체형조절이나 얼굴 세부조절이 두세대정도 떨어지는 수준이긴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만들 수 있다. 머리스타일이나 복장같은 에디트 파츠가 좀 단조로운게 단점. 에디트 파츠는 본편은 특전 포인트로 해금 가능하고 유료 DLC도 있다는데 얼마나 종류가 많을지 모르겠네. 자금에 여유좀 생기면 하나 사봐야겠다.
분노의 배틀본 플레이 (5): 아카이브 (칼다리우스 플레이!)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6월 17일 |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플레이하기 어렵다고 해 놓고 주제 모르게 칼다리우스를 선택한 결과는 과연..
What Remains of Edith Finch 플레이 영상은 부득이 미완성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5월 23일 |
게임을 하다가 중간에 프레임 다운 현상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서 녹화한 영상이 심하게 훼손되었습니다. 윈도우 10의 이상현상으로 유명한 디스크 100% 활용 문제로 인해서..ㅠㅠ(물론 이 현상은 해결책을 찾아서 현재는 문제 없습니다만 이미 훼손된 영상은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영상 분량이 1시간이나 되고, 그 사이에 스토리가 너무 많이 진행이 되어서 이 구간을 건너뛰면 보시는 분들이 스토리 이해를 도저히 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그리고 What Remains of Edith Finch는 자동 세이브를 지원하는데, 문제는 "챕터 불러오기"나 "구간 불러오기" 등 로드 기능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녹화하려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