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사야카, 잘못된 것은 허락하지 않는 정의의 몬스터 주부! '아름답다고조차 생각되는 것은 당연!"
By 4ever-ing | 2019년 1월 10일 |
야마구치 사야카가 2월 2일 스타트의 신 드라마 '절대 정의'(토카이 텔레비전·후지TV 계 매주 토요일 23:40~)에서 주연을 맡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이나 법을 어기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정의의 몬스터 주부·타카츠키 노리코를 연기한다. 인간의 본질을 도려내내는 '이야미스' 소설의 새로운 기수로 주목받는 아키요시 리카코의 대표작 '절대 정의'가 원작. 2018년 일본 영화 넘버원 히트 '극장판 코드 블루-닥터 헬기 긴급 구명-' 등을 다룬 니시우라 마사키가 연출을 담당한다. 고교 시절의 4인의 동급생(니시야마 유미코, 리호 윌리엄스, 이시모리 레이카, 이마무라 카즈키)와 재회한 노리코가 '정의의 몬스터'로 주위를 휘두르는 심리 서스펜스. 4인의 동급생들은 저마다 각각의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 아라시 아이바 '게츠쿠' 첫 주연. 스토커에 맞서는 가족의 모습을 묘사
By 4ever-ing | 2015년 4월 14일 |
인기 그룹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주연의 '게츠쿠' 드라마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후지TV 계)가 13일 시작했다. 나오키 상 작가·이케이도 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의 서스펜스 터치의 홈 드라마로 스토커의 공포와 회사의 부정 맞서는 가족의 모습을 그린다. 아이바는 게츠쿠 첫 주연으로 히로인에 여기자 역으로 '게츠쿠' 첫 출연이 되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연기한다. 아이바가 연기하는 것은, 팔리지 않는 상업 디자이너 쿠라타 켄타. 사람과 싸우는 것이 서툴러서 자기 주장을 관철하지 못하고, 바로 상대에 맞춰 버리는 소심한 성격으로 우연히 스토커의 표적이 되어 버린다. 켄타의 아버지·이치를 연기하는 것은 테라오 아키라, 타이치는 주요 은행의 출세 레이스에서 탈락해 현재는 총 관리인으로 중소
후카다 쿄코, 11년 만에 후지TV 연속 드라마 복귀! 10월 시작 'TOKYO 에어포트'
By 4ever-ing | 2012년 9월 1일 |
후카다 쿄코가 10월부터 시작하는 후지TV 계 연속 드라마 'TOKYO 에어포트~도쿄 공항 관제 보안부~'(TOKYOエアポート~東京空港管制保安部~/매주 일요일 21:00 ~ 21:54)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31일, 밝혀졌다. 후카다가 후지TV의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는 것은 2001년 7월기 '파이팅 걸' 이후 11년만이다. 이 드라마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이라고도 하는 항공 관제사로 배속된 주인공인 시노다 카오리(후카다)가 실수를 하면서도 관제관으로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후카다는 관제사라는 지위에 대해 "일본의 하늘을 지키는 항공 관제사라는 직업의 깊이를 알고, 지금까지 무심코 이용했던 공항이나 비행기의 견해가 바뀌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상심이 강하고 자신에게 금욕적인 역할이므
[주목드라마소개]'메종 드 폴리스' 타카하타 미츠키가 형사 역에 첫 도전
By 4ever-ing | 2019년 1월 12일 |
여배우 타카하타 미츠키 주연의 드라마 '메종 드 폴리스'(TBS 계 금요일 오후 10시)가 11일 시작했다. 타카하타가맡은 신참내기 형사가 퇴직 경찰관들만 사는 쉐어 하우스 '메종 드 폴리스'를 방문해 무엇인가 이유가 있는 아저씨들에게 휘둘리면서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1화 완결의 드라마다. 타카하타는 이번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를 약 20센치 잘라 첫 형사 역에 도전한다. 원작은 카토 미아키(加藤実秋)의 소설 '메종 드 폴리스' 시리즈(카도카와 문고). 타카하타는 경시청 야나기마치 키타 경찰서 형사과·경사인 마키노 히요리 역.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2년 전까지 경시청 수사 1과의 민완 형사였지만, 지금은 앞치마 차림으로 메종 드 폴리스의 사환을 맡고 있는 나츠메 소이치로 역. 코히나타 후미요, 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