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지] 새터민의 아픔을 복합장르안에 담아내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2월 1일 |
감독;박진순출연;다나, 강은탁, 이미소박진순 감독이 연출한 영화<선샤인>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선샤인;새터민의 아픔을 복합 장르 안에 담아내다...>박진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다나와 강은탁씨가 주연을 맡은영화<선샤인>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할때 봤습니다초대권에 당첨된 것을 이 영화로 교환하면서 보게 된 가운데영화를 보니 새터민의 아픔을 다양한 장르 안에 담아내고자 헀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걸그룸 멤버 출신인 다나씨가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한 탈북소녀의 그림을 보고서 다큐멘터리를 찍자고 하는 PD의 모습과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확실히 복합장르적인 면이
[스트레인저] 제작자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1월 16일 |
감독;길예르모 아모에도이번 BIFAN 상영작<스트레인저>이번 BIFAN 상영할뗴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스트레인저;일라이 로스가 제작한 것 치고는 잔잔하다는느낌이 들었다..> 칠레 영화<스트레인저>이 영화를 BIFAN 상영할때 봤습니다일라이 로스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에 시간이 되어서 예매해서본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잔잔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의 대부분은 일라이 로스가 제작에참여헀다는 기대감을 보신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해보게 되었습니다.물론 어느정도 볼만했다는 생각은 하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일라이 로스라는 제작자의 이름값에 기대를 하고 보는 분들이
[리틀 빅 마스터] 교육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1월 2일 |
감독;관신휘주연;양천화, 고천락홍콩 영화<리틀 빅 마스터>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할떄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헤보겠습니다<리틀 빅 마스터;실화보다 더한 감동이 있겠냐만...>고천락이 출연한 홍콩 영화 <리틀 빅 마스터>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할때 봤습니다고천락이 출연을 맡았다는 것도 실화를 바탕으로 헀다는 것도영화를 보고서야 알 만큼 아무런 정보 없이 초대권을 현장에서 교환하여본 영화 <리틀 빅 마스터>영화는 도시의 유치원 장이 해고를 당하고 시골 유치원으로 내려오게 되면서시작하는 가운데 클리쉐적인 장면도 어느정도 있긴 헀지만 전체적으로는눈시울을 많이 붉히게 했구요뻔한 점이 없지는 않았지만...그렇다 해도
[어둠속의 이야기-미리야] 3편의 이야기 완성도가 틀리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1월 10일 |
감독;임달화, 프룻 첸, 이지의주연;양가휘, 진혜림, 임달화홍콩 배우 임달화씨가 첫번쨰 에피소드의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옴니버스 호러영화<어둠속의 이야기;미리야>이 영화를 BIFAN 상영할때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겠습니다<어둠속의 이야기;미리야-3편의 질적 차이가 느껴지다...>배우 임달화씨가 첫번쨰 에피소드의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옴니버스 호러영화<어둠속의 이야기;미리야>이 영화를 BIFAN 상영했을때 봤습니다아무래도 배우 임달화씨가 연출에 참여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그가 연출을 맡은 첫번쨰 에피소드 <장물>을 보니 확실히 나쁘지는 않게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나름 무섭기도 했구요또한 두번째 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