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제작자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1월 16일 |
감독;길예르모 아모에도이번 BIFAN 상영작<스트레인저>이번 BIFAN 상영할뗴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스트레인저;일라이 로스가 제작한 것 치고는 잔잔하다는느낌이 들었다..> 칠레 영화<스트레인저>이 영화를 BIFAN 상영할때 봤습니다일라이 로스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에 시간이 되어서 예매해서본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잔잔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의 대부분은 일라이 로스가 제작에참여헀다는 기대감을 보신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해보게 되었습니다.물론 어느정도 볼만했다는 생각은 하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일라이 로스라는 제작자의 이름값에 기대를 하고 보는 분들이
[나는 SOLO] 다시 한번 짝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9월 5일 |
짝 이후 오랜만에 스트레인저로 돌아왔다가 몇 번 안하고 끝나서 아쉽다~ 했더니 나는 SOLO로 거의 비슷하게 돌아왔는데 역시 재밌네요. MC가 생기면서 데프콘, 전효성, 이이경이 간단히 스튜디오 촬영을 하는데 나이와 목적이 맞는 분들이 나오다 보니 결혼들을 빨리도 하면서 반응들이 진짴ㅋㅋㅋ 비슷한 포맷이지만 그래도 역시 일반인들 짝짓기는 언제봐도 재밌네요. 첫인상부터 각 측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두 사람인데 너무 알콩달콩하니 커플까지 되서 좋았던~ ㅎㅎ 남녀 인원을 맞춰준 것도 꽤 고무적이었는데 2기에선 다시 남자가 많아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한 명 차이고 나중엔 여자가 많다던지 변화를 주지 않을까 싶기도한~ 커플
영화 데스 위시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8년 10월 15일 |
![영화 데스 위시](https://img.zoomtrend.com/2018/10/15/b0061465_5bc42be9710d3.jpg)
지난주에 CGV 용산에서 영화 데스 위시(Death Wish)를 시사회로 관람했다. 미드 블루문특급(Moonlighting. 1985-1989) 시절부터 좋아했고 영화 다이하드(Die Hard) 시리즈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배우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 1955-)가 주연인 영화다. 데스 위시란 죽고 싶은 마음 또는 죽이고 싶은 마음이라는 뜻이다. 자신이 죽기를 원하거나 또는 타인을 죽이고 싶은 갈망을 의미한다. 영화에서는 범죄에 의해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범인들을 죽이고 싶어하는 증오심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미드 Moonlighting의 주제가. 영화 데스 위시의 원작은 미국 소설가 브라이언 가필드(Brian Garfield. 1939-)가
스트레인저 무황인담(ストレンヂア 無皇刃譚) 5주년 기념 본즈 올나이트 상영회에 다녀왔습니다.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2년 7월 23일 |
![스트레인저 무황인담(ストレンヂア 無皇刃譚) 5주년 기념 본즈 올나이트 상영회에 다녀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7/23/a0016483_500c23313c029.jpg)
우선 아무 상관없는 마쯔야의 파소금소스 돼지고기덮밥 사진부터 올려봅니다.(...) 이번 주말에는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5주년 기념 본즈 올나이트 상영회를 보러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도쿄에는 두번 다시 가지 않으려고 했는데(...이제 볼게 없어...)이번에 안보면 언제 극장에 볼지 몰라서!!! 스트레인저는 전국시대를 무대로 남자들의 뜨거운 칼부림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특히나 압권은 역시 마지막 10분 동안 펼쳐지는 두 남자의 불꽃튀기는 라스트 배틀 아직 안보신 분들은 보세요 두번 보세요.그리고 주인공 성우는 나가세 토모야 & 야마데라 코이치 상영회가 있었던 테아토르 신주쿠 소규모 상영회였기 때문에 영화관 규모가 작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