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는 기사단으로 게임이 되었,나?
By 뒷북! 뒷북을 치자!! | 2013년 3월 7일 |
![확밀아는 기사단으로 게임이 되었,나?](https://img.zoomtrend.com/2013/03/07/e0008944_5137fd1fbd55a.jpg)
(기사단이고 나발이고 내 운이 업데이트 안 되니) 솔직히 나도 밀아 하고 있긴 하지만 확밀아에 기사단이 업데이트 된지도 어언...얼마나 됬지? 어쨌든 이제 와서 확밀아의 기사단에 대해서 가타부타 하는 것은 뒷북이라도 너무 뒷북이지만 그래도 본인은 본인의 블로그 타이틀에 충실하도록 하겠다... 트랙백한 WeissBlut님의 글에서처럼 확밀아가 게임으로서 재미있냐고 하면 본인도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긴 어렵다. 애초에 확밀아가 게임으로 불릴 수 있을까? 게임이란 무엇인가에는 다양한 논의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제인 맥고니걸의 주장을 인용하도록 하겠다. 제인 맥고니걸은 자신의 저서인 《누구나 게임을 한다》에서 장르의 차이와 기술의 복잡함을 제외하면 게임은 4가지 특징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목표, 규칙, 피
끼ㅑㅇ아아아아아ㅏㅏ 무리안이다아아아!!!!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5월 9일 |
![끼ㅑㅇ아아아아아ㅏㅏ 무리안이다아아아!!!!](https://img.zoomtrend.com/2012/05/09/d0025291_4faa27d269d91.png)
흐아아아아!!!!!!!!!!!! 오늘 13시 점검 하기 전에 BC가 91이 있길래 어거지로 "이 BC는 쓰고 말테다!!!!!!" 라면서 그나마 만만했던 BC 105짤 검술 아서를 공 to the 격 했는데 선공을 빼앗겼다! -> 안타깝게 패배(.........) 선공만 잡았어도!!!!!!!! 라면서 눈물을 훔쳤습니다만 실은 슬슬 이벤트는 그만 하고 실키 잡는 걸로 돌아서야 하나 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던 참이었기 때문에 90BC로 무모하게(...)지른 것도 그런 의미에서 운을 시험 해볼 겸... 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만 이 때 지고 나서 사실 상당히 로우 텐션이었습니다. 그래도 GW 포인트를 먹을 때마다 찔끔찔끔 올라가는 순위를 보면서 헛된꿈도 꾸고 있었는데 이렇게 3
한국 확밀아에 이런 카드가 나와야 불만이 없으시려나...
By 피오레의 이것저것그것? | 2013년 1월 19일 |
![한국 확밀아에 이런 카드가 나와야 불만이 없으시려나...](https://img.zoomtrend.com/2013/01/19/a0012433_50f973f080c8d.jpg)
어우동이 대체 뭘 어쨌다고...이런거나 나와야 만족하시려는지? PS. 확산성 밀리언 아서 포스팅에는 빠지지 않는 추천인 코드 광고. 일밀아 네임 Marutaru / 추천코드 117be4 한밀아 네임 마루타루 / 추천코드 382
겜밸 존나 웃기네
By [PPP] Note. | 2013년 1월 15일 |
숟가락질 하면 안 친다고 징징 치면 또 친다고 지랄ㅋㅋㅋㅋㅋ 그렇게 억울하면 자기가 물약 질러서 각성 자기가 팝시키고 자기가 혼자 잡으면 되겠네. 10분 룰이고 지랄이고 타이의 대모험에서 나오는 미스트번의 명대사 한 번 꺼내오자면 '기다려 줄 의리는 있어도 기다려 줄 의무는 없다.' 는 거지. 맘에 안 든다고? 꼬우면 친삭해ㅋㅋㅋㅋㅋㅋ 각성 순삭시킬만한 꽤 강한 유저가 친구목록에서 사라지면 앞으로 후회할 사람이 누구일까? 각성 팝시켜도 잡히지도 않고 도망가는 꼴을 못 봤나보네. 제주도 여행중인데 1주일만에 겜밸갔더니 꼴이 가관이라 싸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