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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야구] 콩라인도 과분하다
- 4연패 기간인 이번 주의 4경기에서 얻은 점수를 다 합치면 9점. 실점은 23점. 뭐 어쩌자는 건가? 인천 연고 축구팀은 따로 있건만, 현재로선 자기들이 FC 와이번스인걸로 착각하고 있다고 밖에. 원래 완전히 미쳐돌아가는 시즌이 아닌 한 오르막과 내리막은 있게 마련인데, 슬슬 내리막을 타려던 시점에서 화요일에 치명적인 패배를 당한게 너무 크게 작용하고 있는 느낌이다. 현재로선 산발적으로 터지는 홈런 외에는 아무것도 기대할게 없는, 작년의 그림자가 덧씌워진 상태. - 타선 안에서 흑사병처럼 퍼지고 있는 초구암이 얼마나 유해한지는, 오늘 9회초 1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선두 타자로 나온 주전 2루수가 90개도 채 던지지 않은 상대 선발의 초구를 치고 알아서 뒤져주던 모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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