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이즈 굿] 지금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12월 3일 |
감독;올 파커 주연;다코다 패닝,제레미 어바인다코다 패닝과 제레미 어바인이 주연을 맡은 영국영화<나우 이즈 굿>이 영화를 11월 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나우 이즈 굿;지금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 먹은 건 짧은 머리로 변신한 다코다 패닝의모습이 나온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서였다..그렇게 줄거리를 알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단지 다코다 패닝의 또다른매력을 만날수 있을 것 같아 시사회로 보게 된 영화<나우 이즈 굿>이 영화를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지금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가에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짧은
나우 이즈 굿(Now is good)
By A hole in the sky | 2016년 10월 4일 |
나도 살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그러면 사실 그게 더 마음이 편할지도 근데 나는 나 사랑하는 사람들 두고 먼저 떠날 수 없다 여튼 아름다웠나? 다코타 패닝은 예쁜데, 예전 모습이 그립기도 한듯
[영화] 브레이킹던 Part.2 (와 트와일라잇 시리즈)
By 바다표범의 리뷰로그 | 2012년 12월 2일 |
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저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자체를 엄청 늦게 읽었습니다.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주변에서 해준말들이 너무 많아서..ㅎㅎㅎ(벨라 나쁜x 등등)그리고 사서보긴 아까울 것 같은데 도서관에서는 항상 대출중이여서 미루다 보니까나온지 4년이 지나서야 다 보게 되었습니다.그 덕분에 브레이킹던까지 한번에 쭉 보게 되었죠 소설에 대한 감상이라면 벨라의 성장기?진짜 철없고(마지막에도 그다지 많이 성숙한것 같진 않지만..) 막무가내 고딩에서급 애엄마가 되면서 모성애 폭발하는 멋진 뱀파이어가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처음에 에드워드 떠나고 2권에서 제이콥 가지고 놀때는 정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x.. 암튼 이런 이미지였기 때문에 소설을 다시보진 않았습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압도적인 2주차 흥행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11월 13일 |
'늑대소년'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 관객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첫주대비 29.5%가 상승한 133만 4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고 현재까지 누적관객수는 360만 4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도 벌써 253억 9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80만명이었다는데 그딴거 가볍게 넘어서 대박입니다. 첫주에 여성 관객들의 '엉엉, 송중히 날 가져요' 모드로 들어간 게 아주 잘 먹혔나 봅니다. 여심을 잡은 영화는 흥할 수밖에 없는 법인가. (먼 산) 어쨌든 전 박보영이 간만에 대박 터뜨려서 기쁘네요. 2위는 전주 유료시사회로 6위였던 '내가 살인범이다'입니다. '우린 액션배우다'의 정병길 감독, 정재영, 박시후 주연. 54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만 9천명, 누적 72만 7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