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인자전 끝 - 난 자유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5월 13일 |
내일이 동원훈련 가는 날이라 달릴까 말까 참 고민 많이 했습니다. 결국 달렸지만요. 남은 홍녹차... 각각 30개 가량 쓴거 같습니다. 결국 빡쳐서 홍차빨고 강탈도 좀 했죠. 사실 이벤 자체는 괜찮습니다. 연승 증뎀도 없어서 선빵필승에 카드 자체도 저정도면 왠만한 슈레플 싸닥션 갈길만하니까요. 단지 더럽게 안나오는 인자가 빡칠 뿐이죠. 그래도 대충 홍녹차 30개씩 쓴다고 해도 엄청난 이득입니다. 가챠슈레플은 수십만원을 생각해야하고 시즌 대박카드 키라풀돌 맞추는거에 비하면 저정도면 쓴거도 아니죠. 거기다 전 오늘뿐이라 미친듯이 달린거고 내일쯤 되면 슬슬 과금탱커들도 없을거니 조금 여유롭게 인자 수집을 할수 있겠지요. 그리고 배코 아낀다고 두줄로 치는건 오히려 손해입니다. 그냥 풀덱 뻥뻥 날리는게 최곱
아놔...
By Never forget 岡崎律子&坂井泉水&터틀맨&Michael Jackson | 2013년 11월 1일 |
한밀아 다음 시즌 이벤트는 개인랭킹 이거 어디에 더 신경을 써야 되는 거냐고!!! 왜 5배수 6배수는 이런때 먹어가지고... 왜 세장째 UR이 나와가지고...
확밀아가 미소녀를 전면에 내세운 게임일까?
몇몇은 Yoooooooooooo!!들도 있고 멀쩡한(?) 남정네들도 많던데 반드시 미소녀를 전면에 내세운 게임이라 말할 수 있을까? 정확히 이런 류 게임을 분류해 말한다면 캐릭터 게임 즉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게임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이런 점에서 는 포켓몬이나 다지몬도 이런 류 게임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모에 그 자체보다는 모에 뒤에 있는 "캐릭터"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고 보면 LoL도 모에는 아니었지만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운 캐릭터 게임이었기 때문에 인기를 모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이제부턴 3캐만 정리...
By Never forget 岡崎律子&坂井泉水&터틀맨&Michael Jackson | 2013년 9월 11일 |
마리오넷 - 키-1 호타루 - 키풀 피리도 - -1 드니스 - 키풀 클레어 - 키풀 루이스 - 풀 앨리셔 - 키풀 시바 포 - 키풀 마를렌 - 키풀 마룸 - 풀 바르존 - 키풀 수집 - 156만 / 33만(1072위) 5배 3장에 3배 키풀 1장으로 뛰다보니...렙 ) 루이스 253/83 , 드니스 286/118 , 피리도 26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