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By Impossible is NOTHING. | 2013년 2월 14일 |
2011년도 손시헌 호수비 모음 2012년도 손시헌 호수비 모음 "손시헌이 돌아와서 이닝을 끝냅니다." 이 멘트 너무 좋다. 1. 저는 살아있습니다. 궁금한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웃음) 그동안 뭐 두산 돌아가는게 아주. 엉망이래서 관심 좀 다른데 두고 살았었는데 요새는 간간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홍선수는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고. 뭐 내 맘 어떻게든 되겠죠. 이런 팬 하나 좀 뜸해진다고 뭐 달라지는것도 없을테고. 좋은 스카우터들도 다 보내고 앞으로 두산이 좀 막막해보이지만. 두산은 또 어떻게든 돌아갈테니깐요. 2. 이제는 어쩌면, 야구장 갈일이 좀 줄어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이래놓고 달릴지도 모르겠지만. 작년에 우리 롯데팬은 대우하면서 두산팬 무시하는
[야구] 롯데 5선발로 ...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3년 11월 27일 |
김선우 정도면 차고넘치지 .. 선발 투수는 많으면많을수록 좋은게 야구라 ... 아마 거의 모든 팀 감독은 잡아 오고는 싶을 텐데 ..잡아 올 힘이 있는 감독은 김응룡 류중일 김경문 감독 정도? 이건 감독 개인의 힘 이라기보다는 프런트의 성향과 구단의 상황문제 라고 봐야지 .. 한화는 현재 선수 흡입에 혈안이 되서 김응룡 감독이 영입 제안서 던지기 쉬울 꺼고 ... 김경문도 마찬가지 .. "내년 더 나은 성적을 위해서 " 라는 확고한 명분 있으니까 .. 류중일은 감독 입지나 구단 상황이나 긁어 올수는 있는데 긁어올 필요가 없는 구단 이만수 감독은 어차피 돈 아끼긴 한거 찔러 볼 명분도 충분 하지만 Sk 프런트 성향상 긁어 오기 힘들듯? 선동렬 감독은 뭐라 말하기 힘들듯 하고 ... 정작 김선우가 쏠
구단소년들 34th- 6/23일 in 잠실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5년 6월 24일 |
요즘 뭐 좀 하고있다보니 자꾸 걸르네요 죄송합니다 ;ㅁ;''' 늦었으므로 코멘트는 짤막하게...랄까 요즘 킅대현이가 잘하는 게 기특해서 진정한 흑염룡이라 불러주고 싶습니다 ( mm) 즉 오늘은 수원 경기를 메인으로 보겠다는 이야기 'ω'bb 정작 두산 코멘트는 안하는 건 좀 그래서...는 로메로가 있으니 숨통이 트이는데 1위 경쟁이 넘 숨막혀서... 노경은 모친상 소식을 들었는데 여러모로 먹먹합니다. 기운 냈으면 ;ㅅ;
120808_퓨처스리그_두산 VS LG_손시헌
By Impossible is NOTHING. | 2012년 8월 10일 |
여름 휴가라서, 하루는 2군경기 보러 다녀왔습니다. 이천경기 있음 좋았을텐데, 이천은 제 휴가때 없더라고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가까운 구리라서 다녀왔어요. 손션도 너무 보고 싶고, 진수도 잘 있나 싶고. 또 재우신이라던가 재활조들은 어떤가 싶고... 뭐, 솔직히 이천이 아니라서 재활조들은 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었고요. 그래도 운좋게,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재우신은 봤습니다. ㅠㅠㅠ 같이 오셔서 러닝하신듯. 경기보느라 집에 갈때나 얼굴 본 재우신. 두목도 컨디션 조절하면서 쉬시지 원정이고 이천이고 계속 2군 아이들과 함께이신듯 멀리서 두목도 보고. 애들이랑 덕아웃에 계속 계신 모습보니까 뭔가 좋으면서도 얼른 컨디션 조절해서 가을에 펄펄날게 올라와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