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2"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22일 |
!["나우 유 씨 미 2"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3/22/d0014374_56cabb300022b.jpg)
드디어 이 영화도 내용이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상당히 묘한 느낌을 주는 포스터들이기는 합니다.
어사일럼의 마션 베끼기....."Martian Land"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13일 |
![어사일럼의 마션 베끼기....."Martian Land"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1/13/d0014374_562d8c60d3eaf.jpg)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그닥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이미 웬만한 이야기는 다 깔고 가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죠. 리들리 스콧이 찍은 마션이 잘 나가자, 결국에는 미슷한 제목을 쓰는 식으로 하고, 화성을 배경으로 해서 전혀 다른 영화를 만들겠다는 식으로 나오 는 듯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닥 기대를 안 하고 있을 수 밖에 없는게, 트랜스모퍼 이후에 게속해서 비슷한 퀄리티의 물건을 가지고 나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일단 이미지는 그냥;;;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닥;;;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By DID U MISS ME ? | 2022년 4월 14일 |
읽어보진 않았지만 꽤 유명한 소설이 있는데 그게 원작이라 한다. 한마디로 21세기형 문예 영화. 영화 스스로도 그를 대놓고 드러내는 순간들이 곳곳에 산재해있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문학적인 건 또 아니고, 분명 영화만이 표현할 수 있는 순간들에 대해서도 영화는 신경 쓰고 있음. 영화적이면서도 문학적인 영화. 그 그릇 자체는 좋았지만...... 스포는 어디에나 있어! 사춘기 소녀 레니는 그 누구보다 절친했던 언니 베일리를 갑작스레 잃는다. 급하게 찾아온 절망. 그 이후로 그녀는 줄리아드 진학을 반쯤 포기하고, 학교 밴드 클라리넷 수석 연주자의 자리에서 도망치며, 친구와의 관계는 소원해진다. 하지만 스스로가 제일 원망스러운 건, 죽은 언니의 생전 남자친구였던 토비와 포옹을 넘어 키스를 나눴다는 것
"리피피"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3월 20일 |
그렇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처음 봅니다;;; 이런 영화들이 간간히 있죠. 사실 의외로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 편 입니다. 서플먼트가 있다고 나오는데, 들어가 보면 전부 문자식 이더라구요. 디스크 이미지는 재탕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는 그냥 궁금해서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