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s of London" 시즌 2 티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29일 |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 꽤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가져가는 이미지가 확실히 있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솔직히 이 작품을 아주아주 늦게 보게 되었는데, 보면서 정ㅁ라 놀라버린 겁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물 하나만큼은 개인적으로 매우 독한 액션 덕분에 계속 보게 된 겁니다. 실제로도 다른 많은 분들이 액션이 정말 너무나도 잘 나왔다는 점 덕분에 이번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많이 하게 된 겁니다. 이데 곧 공개이니 또 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미지들이 정말 심상치 않게 다가오네요.
스파이더맨 2, 2004
By DID U MISS ME ? | 2021년 8월 19일 |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액션과 피터 파커로서의 드라마 모두 잡아버린 전설적 속편. 그 안에서도 굳이 따지면 스파이더맨 보다는 피터 파커에 대한 이야기를 풍부하게 풀어낸 작품. 21세기 최고의 수퍼히어로 장르 영화를 꼽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크 나이트>나 <어벤져스> 등을 언급 하겠지만, 나에게는 적어도 아직까진 이 영화가 1순위다. 영화, 그것도 수퍼히어로 장르처럼 주인공의 정체성과 그에 대한 내적 갈등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영화에서, 주인공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고 또 끝을 맺는 영화들을 그리 좋게 보지 만은 않는 편이다. 너무 편리하고 너무 쉽잖아, 시나 소설도 아니고 영화라는 시각 매체에서 주인공의 현재 심리와 목표 등을 그 스스로의 목소리로 내뿜어내는 건. 그러나 이 영
헐크 호건 관련 영화가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1일 |
저 어렸을 시절에는 헐크 호건이 대단한 사림이었습니다. 프로레슬러로서 정말 대단한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했지만, 동시에 이런 저런 영상 작품에 나와서 정말 모습을 가져가기도 했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인종차별 발언으로 인해서 기록이 모두 삭제되는 일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 이후에는 아예 막장 콩가루 집안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의 엄청난 이야기까지 흘러나왔고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번 영화의 이야기가 정말 황당하긴 합니다. 더 황당한게, 이번에 헐크 역할을 하는 배우는 크리스 헴스워스라고 합니다. 게다가 감독은 토드 필립스라고 하더군요;;;
"반도"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6일 |
포스터들이라고 해서 올립니다만, 몇몇 이미지들은 포스터라기 보다는 메인 이미지컷에 더 가깝습니다. 솔직히, 가운데에 잇는 이미지가 제일 마음에 들긴 합니다. 뭐랄까......영화의 느낌을 좀 다르게 해준다고나 할까요. 본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