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 10.5 세대 라인의 수율이 문제가 있나 봅니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4월 4일 |
BOE, 10.5세대 수율 50% 지적에 "문제없다" 해명...국내는 '더 지켜봐야' (전자신문) BOE가 최근에 가동한 10.5세대 라인하고 8.5 세대 라인 양쪽에서 생산 수율의 문제가 벌어졌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BOE가 반년이나 앞서 올해 초부터 10.5 세대 LCD 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했을 때, 업계에서 무섭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 라인에서 수율이 50% 미만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작년 2분기에 장비를 넣고 시험 양산을 하면서 평가 부분에서 너무 짧게 테스트를 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가서 생긴 문제가 아닐까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빨리 짓고 양산을 한 8.5 세대 라인도 그렇고 말이죠. 중국 정부라는 든든한 백이 있고 자본이 있고 시장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상외로 빨리 극
[서울세계불꽃축제 2012] 중국 불꽃, The River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2년 11월 12일 |
![[서울세계불꽃축제 2012] 중국 불꽃, The River](https://img.zoomtrend.com/2012/11/12/c0014543_509a8f832a6a8.jpg)
시그마 10-20에서 20mm로 좀더 당겨서 찍어봤던 +_+)/ 사람들 핸드폰으로라도 찍느라고 액정불빛들이 참~ ㅎㅎ
삼성 중국의 11세대 LCD라인에 투자 참여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16년 12월 22일 |
![삼성 중국의 11세대 LCD라인에 투자 참여](https://img.zoomtrend.com/2016/12/22/c0073935_585b53b5b84ec.jpg)
최근 중국의 10,11세대 LCD투자가 본격화 되면서 LCD산업의 주도권이 중국으로 넘어갈 거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헌데 삼성이 이중 중국의 차이나 스타의 11세대 라인에 지분참여를 하고 패널을 받기로 했다는군요. (관련기사) 삼성으로는 10, 11세대에 직접 투자 하기에는 부담이 크다고 판단한듯 한데 결국 이제 LCD산업은 첨단 고이득 산업이라기 보다 박리 다매의 저마진 산업이 확실해 지는듯 합니다. 어찌보면 과거의 메모리 산업과 같아 보입니다. 미국에서 일본 다시 한국으로 주도권이 바뀌는 과정에서 첨단 기술의 설계위주 싸움이 아닌 수율과 자금 동원력 중심의 가격경쟁이 치열한 상품이 됬으니까요. 우리가 일본의 디스플레이 산업을 밀어낼때 소니가 삼성에 투자해 패널을 만들듯이 이제 삼성이 중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