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내딸서영이의 위력
시청률 40%에 육박하는 엄청난 인기를 보라.. 다들 나보고 주말드라마 본다고 아줌마같다고 했지? 내가 괜히 보는게 아니라고 ㄱ- 재밌으니깐!!요즘은 특히나 내용이 절정에 치닫고 있어서 그런지 많이들 보는 것 같다 서영이와 아빠인 이삼재가 재회하는 장면을 끝으로 저번주는 끝이 났다 뻔하지만 나중에 서로 용서를 하게 될 거라 생각한다 이 드라마를 보는 또다른 재미 상우와 호정이 둘이 결혼하고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 볼때마다 흐뭇해진다. 그러나 아직 부부라기엔 서로를 잘 모르는게 많다. 애초에 상우가 사랑하는 미경이를 떨쳐내기 위해 서로 제대로 연예한번 못해보고 한 결혼이었으니.. 호정이는 그걸 알면서도 결혼을 했다. 그렇게라도 자길 이용해주길 바래서였으니까 ㅜㅜ 너무 착해 이런 처자랑 결혼하면 얼마나
Related Posts
3 posts
내 딸 서영이
장장 50회에 걸친 그녀의 이야기가 드디어 끝이 났다. 그 진부하고 평범한 제목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두번째 스무살의 소현경 작가님에 대해 검색을 해보다가 그동안 내가 인상깊게 보았던 드라마들이 이 분의 작품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그러다 내 딸 서영이를 다시 찾아 보게 되었다. 왜 이제야 봤을까. 드라마 초반에는 강우재 때문에 놓을 수가 없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서영이의 아버지 때문에 나도 모르게 한동안 몰입하면서 보게 됐다. 참 이 작가의 작품들은 애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찬란한 유산이 그랬고 49일이 그랬듯이. 네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입체적으로 묘사되고 있다. 마치 그들
![[단기속성 연예가] 130218 성룡, 그가 돌아왔다!](https://img.zoomtrend.com/2013/02/19/d0104410_51221d1fdb0e5.jpg)
[단기속성 연예가] 130218 성룡, 그가 돌아왔다!
1분 아니 1초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있었던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언제 봐도 반가운 그, '성룡' 한국 찾다! 성룡, 그가 돌아왔다! 액션스타 성룡이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그를 기다렸고, 공항은 금방 인산인해를 이뤘다. 여기에 팬 한명 한명 호응해주고 싸인도 해주는 등 그만의 투철한 팬서비스도 화제였다고 전해진다. 한편, 성룡은 영화 홍보 일정 외 '무릎팍도사'도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방

내 딸 서영이를 보고..
찬란한 유산 때부터 소현경 작가 팬이지만 내 딸 서영이는 50부작이어서 엄두가 안 났는데 시청률 45% 돌파 기념으로 보기 시작했다가 넘 재밌어서 42회까지 논스톱으로 봐버렸다. 주말 내내 아무 것도 안 하고 서영이만 봤다. 10회까지 논스톱으로 본 후 11회부터는 틈날 때마다 조금씩 아껴 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배도 안 고프고 잠도 안 오고 서영이 생각만 났다. 마치 한국판 레미제라블을 보는 기분이었다. 천호진은 장발장, 이보영은 코제트, 이상윤은 마리우스. 소설 레미제라블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적어도 영화 레미제라블보다는 내 딸 서영이가 낫다고 생각한다. 미니 시리즈랑 시트콤은 가끔 챙겨보는 편이지만 주말 홈드라마는 워낙에 악명(?)이 높아 차마 볼 엄두조차 나질 않았는데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