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의 미래] 고교생 오오타니 시속 160km, 한국은 죄송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7월 20일 |
[일본야구의 미래] 고교생 오오타니 시속 160km, 한국은 죄송 나 예전에 류현진선수가 괴물이라며 등장했을 때잘 몰라서 외모보고 그런 별명이 생긴 건줄 알아가지고....류현진선수 볼 때마다 미안함.... 160키로를 던지는 것보다포수의 미트질상대팀의 잔루상황을 보면일본 야구의 미래는 더 위협적이다...반면 쌍수를 들고 환영해야할 10구단마저 기업 잇속 챙기며 막는 한국은 갑갑하다.. 저런 투수를 상대로 주자 2,3루에 가있는 상대 타선이나..심리적으로 흔들리는 투수를 다잡아주는 포수의 타이밍이나..더 어이없는건 저 경기는 고시엔의 지역예선이라는 점..한국.. 일본따라가려면 진짜 멀었다..ㅉㅉ아니.. 이대로 가다가는 평생 못따라 갈지도 모르겠다..ㅉㅉ 야구를 잘 모르시
구단소년들34th-5/22일 in 수원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5년 5월 23일 |
이전 화:구단소년들34th-5/20일 in 잠실 오랜만에 선발이 버텨줬다 싶었는데 투수를 3명 이상 써야만 하는 저주라도 걸린 건가... ( mm) 어째 두 팀 다 분위기가 요상하게 흘러가서(...) 법력 야구를 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더블 스틸 실패 보고 거하게 웃은 듯 ;ㅂ;... 그러고보니 노경은 세이브가 심수창 승리랑 거의 비슷한 세월을 거쳐... 어쩐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더라니... ( mm) 합의판정으로 깔끔하게 마지막 아웃 카운트 잡고 끝내서 좋았네요. 그거 안됐으면 이겼어도 뒤끝이 찜찜했을터... 오늘 가장 이야기거리가 많은 건 LG긴 합니다만... 저번엔 2군에서 올릴 선수가 없다던 기사를 본 거 같은데 말이죠 '~'a... 2군 파워의 지속력이 궁금해지는
['16 TOKYO] ⓙ 이케부쿠로에서 회전초밥을 먹자 (다이마루수산)
By 긴린코 호수.. | 2016년 8월 1일 |
신오쿠보에서 다시 아침에 왔었던 스가모 입니다. 이제 호텔로 입성하기위해 스가모역앞을 나왔는데, 무언가 달라진 점이 생겼네요. 기억나실런지 모르겠지만, 지난번 이야기에서 (['16 TOKYO] ⓔ 에노시마-가마쿠라로 가서 에노덴을 타자) 역앞 화단을 꾸미던 초등학생들이 어느새 예쁜 화단을 완성시켜 놨더라고요~초딩들이 이렇게 열심히 만들던 화단이....이제는 멋진 화단으로 변신~자세힌 모르겠지만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었겠죠? 예쁜 표지판도 세워놨네요~ 도쿄에서 두번째 묵은 호텔은 APA 호텔 스가모 에키마에 였죠. 하필이면 오픈날!! 아침에 짐 맡기러 갔다가 오픈식도 봤던~ 나름 신기했던 경험의 호텔이었죠. 키를 받고 방으로 가서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었는데... 피곤해서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