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와 나유타도 달력이 나오는군요.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11월 27일 |
![이스와 나유타도 달력이 나오는군요.](https://img.zoomtrend.com/2012/11/27/f0007947_50b366f5917d6.jpg)
역시 팔콤. 한 번 맛들이면 다양하게 나오네요. 출처는 팔콤 트위터 입니다. 이번 팔콤 트위터에 의하면 이스 셀세타의 수해와 나유타의 궤적 크리스탈 프린트 달력 2013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영의 궤적 신작 탁상 캘린더 2013 과는 틀리게 이쪽은 후지필름[富士フイルム]과 제휴해서 나온다고 하네요. 기간한정에 각 1,200엔 발매일이 안 써 있는 걸 봐선 지금부터 나올 듯 합니다? 단 일러스트는 기존 이미지를 쓰는지 오리지날 이미지가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이쪽은 어떻게 구입하는지 모르니 전 그냥 영의 궤적 신작 탁상 캘린더 2013 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이스 셀세타 수해 - 6
By 조훈 블로그 | 2013년 5월 26일 |
![이스 셀세타 수해 - 6](https://img.zoomtrend.com/2013/05/26/d0034443_51a0f352e846a.jpg)
(성벽을 내려가서 총독부로) 그리젤다 총독 : 흠, 귀공들이군. 재차 말해 두지만, 지도 작성에 대한 보고는 내게 직접 가져와 주었으면 하네. 참고로 포상금은 일정 단계별로 준비해두었는데……. 단계에 따라서는 골드가 아닌 포상도 준비해두었네. 물건으로 낚으려는 건 아니지만…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군. (한 번 더 말을 걸면) @ 지도 작성의 경과를 보고한다 @ 이야기를 한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그리젤다 총독 : 숲은 한번 발을 들이면 되돌아오지 못한다는 금기의 땅이지. 필시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대들의 활약에는 기대가 크네. 부디 건투를 빌겠네. (지도 작성의 경과를 보고한다) 그리젤다 총독 : 숲의 지도말이군- 그럼 보고를 들어 볼까.
슈로대 X 예약완료.
By 아돌군의 잡설들. | 2018년 1월 29일 |
![슈로대 X 예약완료.](https://img.zoomtrend.com/2018/01/29/c0012102_5a6ebb760530d.png)
예약특전으로 쓸데없는 코인 같은거 줄줄 알았는데 스틸케이스이라니.. 좋네요. 그나저나 가격이 참 비싸짐....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커스텀 브금 설정준비나 해야겠습니다.
이스 8 - 제1부 - 1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8월 15일 |
![이스 8 - 제1부 - 1](https://img.zoomtrend.com/2016/08/15/d0034443_57b1adbcd9cb3.jpg)
제1부 ───────── 세이렌 섬 여긴 어딜까…. 아무래도 어딘가의 해변으로 떠밀려 온 모양이다. 주변에 인기척은 없다…. 그저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소리만이 귓가에 울려 퍼진다. 이름 모를 해안 (동선을 나가려 하면) 조금 더 해변을 조사해 보자…. (미니맵에 느낌표 표시가 있는 칼) 표류물인 걸까…. 낡은 검이 모래사장에 꽂혀 있다. 가져갈까요? >@ 예 @ 아니오 (예) 아돌은 『녹슨 검(錆びた剣)』을 손에 쥐고 장비했다. * 검색의 용이를 위해 원문 첨부. 검을 들면 간단한 전투 이벤트가 발생한다. (전투 후) 아돌은 전투 중에 새로운 스킬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방심해서는 안 될 것 같다. 만약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