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君の名は。"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5월 18일 |
오랜만에 신카이 마코토 작품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언어의 정원에 관해서 상당히 좋게 본 만큼, 그리고 판타지 이야기를 할 때 마다 약간 미묘한 느낌이 들었던 만큼 이번 작품은 둘 중 어디에 속할 것인가 상당히 궁금한 상황입니다. 일단 뭔가 바뀌었다는 식으로 가져가고 있는 듯 해서 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일단 그래조 지켜는 볼 예정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그림에 관해서 만큼은 여전히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쪽은 다행이구나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그림이 예쁜 만큼, 적어도 그쪽으로 땡기기는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이제 스토리가 어찌 될 지 봐야겠네요.
정우성의 바둑 범죄 영화? "신의 한수"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3일 |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바둑이랑 범죄물을 섞는다고 하더군요. 전 기대중인 작품이기는 합니다. 사실 이 이미지들 보고 기대를 처음 가지기는 했네요.
"연가시"의 끝없는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6일 |
연가시가 아무래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을 거둬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처럼 보일 정도로 말이죠. 영화가 어떤 스타일리 욀 지는 솔직히 지금은 답변을 주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블랙팬서"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24일 |
마블의 세계관은 차츰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신의 영화가 나오기 전에 소개되는 첫 캐릭터라고 할 수 있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상당히 궁금한 물건이 되기도 했습니다. 의외로 국내에서 또 다른 촬영이 진행된 마블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을 한 번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이 영화 역시 그래도 평균은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그래도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저 포스터는 좀;;;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매력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