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 5월 16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부수
By 3인칭관찰자 | 2016년 5월 19일 |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이 1위를 획득. 골든 위크 다음 주의 유일한 신작이 된,《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이 12.4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획득했다. 전세계에서 동시발매되었기에 일본으로선 드물게 화요일날 출시되었는데,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으로 등장한《언차티드 3 황금 사막의 아틀란티스》(2011년 11월 발매)의 첫 주 판매량을 상회하는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그리고 판매장수는 1,500장 정도이지만《언차티드 컬렉션》이 반년만에 30위 이내로 진입하였다. 한편 2위~6위까지의 포진은 지난 주 1위~5위 순위를 차지한 게임들이 그대로 한 계단씩만 내려가버린, 희귀한 결과가 나왔다. 특히《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6》는 기종별 순위의 변동조차 없이 계속해서
3월 28일 ~ 4월 3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부수
By 3인칭관찰자 | 2016년 4월 7일 |
《요괴 삼국지》가 순조로운 출발. 회계년도 말을 끼고 있는 집계기간이었던 이번 주의 소프트웨어 랭킹은《요괴 삼국지》가 1위를 획득했다. 첫 주 판매장수는 26.4만 장으로, 2015년 7월에 발매된《요괴 워치 버스터즈 적묘단 / 백견단》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렇긴 하지만 코에이테크모 게임즈에서 (마찬가지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콜라보레이션한《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2012년 3월 발매)의 첫 주 판매량을 상회하는 등,《요괴 워치》시리즈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한편《스타 오션 5 - 인테그리티 앤드 페이스리스니스》은 11.7만 장을 판매하여, 2위에 랭크인. 그리고,《스플래툰Splatoon》이 누계판매량 126.6만 장을 판매하여, Wii U 소프트 누계판매
8월 15일 ~ 8월 21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부수
By 3인칭관찰자 | 2016년 8월 29일 |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의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이 1위를 획득. 오봉연휴 기간도 끝이 나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발매되는 게임 타이틀 수가 얼마 없는 시기로 접어든 이번의 소프트웨어 랭킹은 새로이 발매된《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의 PS4 버전이 16.0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획득했다.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은 7.4만 장을 판매하여 3위에 랭크인. 두 기종을 합한 첫 주 판매량은 23.4만 장으로, 플레이스테이션 3으로 발매된 전작《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의 첫 주 판매량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지난 주에 1위를 차지했던《요괴 워치 3 스시 / 텐푸라》는 2위에 올랐다. 역시 지난 주와 같은 기세는 보이지 못했으나 한 주 동안 7.4만 장을 판매하여 발매된지 6주만에 누계판매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