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부담 없는 닌텐도스위치 호환 스플래툰2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프로콘(프로 컨트롤러)
By ITcools True Reviews | 2023년 11월 27일 |
6월 25일 ~ 7월 1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량
By 3인칭관찰자 | 2018년 7월 8일 |
이번 주의 소프트웨어 랭킹에서는 신작인《마리오 테니스 에이스》가 5.5만 장을 판매하여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마인크래프트》가 3.1만 장을 판매하여 2위 자리를 유지하였다. 뒤이어《스플래툰 2》가 지난주보다 한 단계 오른 3위에 오르면서, 닌텐도 스위치용 소프트가 Top 3을 점유했다. 신작들 중에선《더 크루 2》가 1.6만 장을 판매하여 4위에 랭크인. 2014년 12월에 출시된 전작《더 크루》의 첫 주 판매량(2기종 합계)을 대폭적으로 상회하는 스타트를 끊었다. 하드웨어 시장은 5.1만 대를 판매한 닌텐도 스위치가 1위를 지켜나가는 중이다. 순위게임명기종장르가격추정판매장수1위마리오 테니스 에이스NSw스포츠 5,980엔 (세금별도)5만 5154장 (누
닌텐도 스위치 발표
By Indigo Blue | 2017년 1월 13일 |
딱 예상한 대로의 가격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더 쌌으면 했습니다. 이건 뭐 안팔리면 알아서 가격 내릴 문제긴 한데 닌텐도가 스위치에 얼마만큼의 시장 점유를 기대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분명 망했는데 닌텐도는 만족해서 현상유지할 확률도 있지 않겠습니까. 포지션적으로는 아마 거치형 기기로서는 위유처럼 딱 닌빠들 전용머신일거고, 거기에 덤으로 한중일 동아시아권에서 기존에 비타가 차지하고 있었던 중고사양 휴대기기 포지션을 흡수하겠죠. 이것만으로도 일단 판매량은 일정량 이상 보장되지 않을까요? 위처럼 이례적인 대성공을 할 확률은 별로 없어보이는데, 위유처럼 말도 안되는 대폭발 수준으로 망할 확률은 그거보다 더 적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기계 나오자마자 바로 사진 않을것같고 (어차피 제가 닌빠
닌텐도는 모바일 파트너십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By 나태니스트 아카이브 | 2017년 2월 8일 |
닌텐도는 최근 3분기 실적보고에서 회사의 미래 기획에서 모바일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 다가오는 스위치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해 답변했다. 현재 닌텐도는 모바일 전개와 스위치 발매라는 이중의 리스크를 동시에 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슈퍼마리오 런이 일반적인 F2P가 아닌 점에서 닌텐도의 향후 움직임이 어떻게 될 지 흥미로운 부분이다. 확실한 것은, 닌텐도가 모바일을 그들의 IP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특히 어린 플레이어들을 위한 일종의 입문용도로 보고있다는 점이다. "저는 스마트기기, 특히 타블렛같이 큰 것들이 어린아이들이 닌텐도의 IP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스마트 기기와 우리의 게임기간에 시너지를 일으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디렉터 겸 매니지먼트 부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