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이 1위를 획득. 골든 위크 다음 주의 유일한 신작이 된,《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이 12.4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획득했다. 전세계에서 동시발매되었기에 일본으로선 드물게 화요일날 출시되었는데,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으로 등장한《언차티드 3 황금 사막의 아틀란티스》(2011년 11월 발매)의 첫 주 판매량을 상회하는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그리고 판매장수는 1,500장 정도이지만《언차티드 컬렉션》이 반년만에 30위 이내로 진입하였다. 한편 2위~6위까지의 포진은 지난 주 1위~5위 순위를 차지한 게임들이 그대로 한 계단씩만 내려가버린, 희귀한 결과가 나왔다. 특히《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6》는 기종별 순위의 변동조차 없이 계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