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 이야기, "The Double"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10일 |
![도플갱어 이야기, "The Double"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5/10/d0014374_533e086841e8c.png)
이 영화 역시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궁금해하는 영화중 하나죠. 제시 아이젠버그가 특유의 빠른 대사만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살짝 들긴 하네요;;;
소피아 코폴라의 신작, "The Beguiled" 트레일러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3일 |
![소피아 코폴라의 신작, "The Beguiled" 트레일러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5/03/d0014374_58b98204a1863.jpg)
솔직히 이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신작은 상황이 미묘하다고밖에 말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그나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같은 작품은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왔지만, 그 이후로 갈 수록 점점 더 미묘한 구석이 드러나는 영화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슬 영화들이 소개만 하고 넘어가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어서 말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 역시 상당히 걱정되는 부분들이 좀 있어서 말입니다. 일단 그래도 한 번 지켜보기는 하려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괜찮아 보이는데, 항상 예고편만 괜찮았다는게 문제죠.
라이프 - 모호함과 명료함 그 사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19일 |
![라이프 - 모호함과 명료함 그 사이](https://img.zoomtrend.com/2015/10/19/d0014374_5601f37db9c2b.jpg)
솔직히 이 영화까지 한 번에 몰려서 개봉 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가 한 번에 돌아가고 있는 상황인지라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있었기는 합니다만, 일단 이 영화 관련해서 평가가 그렇게 나쁘지 않게 나와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몇몇 배우들에 관해서는 또 무조건적인 애정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의 두 배우중 한 배우가 바로 그런 케이스 인지라 피해갈 수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안톤 코르빈에 관해서 이야기 할 때 다른 사람들과 가장 크게 논쟁이 붙는 영화는 바로 아메리칸이라는 영화입니다. 그 이전에 뮤지컬 영화인 컨트롤의 경우에는 정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그냥 넘어가지만, 아메리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