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Evernote)가 이미지 안의 텍스트를 검색하는 원리
By 케찹만땅 | 2018년 1월 17일 |
에버노트에서 첨부한 사진이나 이미지 안의 텍스트 검색이 가능한데 그 원리는 JPG, PNG, GIF 파일 형식 안의 인쇄 텍스트와 손글씨 노트는 Evernote의 색인 시스템에 의해 감정을 받습니다. 이미지 안에 텍스트가 발견되면 다음 방향 중 하나와 몇 도 이내로 일치하는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0° – 정상적인 가로 방향 90° – 세로 방향 270° – 세로 방향 이 세 가지 방향 중 하나와 일치하지 않는 텍스트는 무시됩니다(대각선과 역방향 텍스트 포함). 이미지의 색인이 끝나면 여러 개의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색인 시스템은 어떤 단어를 보고 “cat"이나 “bat” 또는 “3at”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글씨가 효과적으로 발견 및 색인되게 하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크랙되다
By 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 2018년 2월 4일 |
데누보는 이미 뚫릴만큼 뚫려서 신형이 등장해도 며칠내로 박살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반면 윾비소프트가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에서 선보인 데누보 + VMprotect 조합은 데누보의 첫 출현이 연상될 만큼 상당히 오랫동안 크래킹되지 않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오늘 뚫렸다고 하는군요. 10월 27일 발매에 2월 4일 크랙이면 3개월 버텼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직 신디케이트도 안했기 때문에 오리진은 전혀 와닿지 않는 미래의 이야기고 딱히 이 크랙이 제게 영향을 미칠 것이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소식이 반갑긴 합니다. DRM에 목매는 회사들은 넘쳐나지만 데누보는 이미 방패로써의 가치를 상당히 잃은 상태고 만약 윾비소프트의 이번 실험이 성공했다면 데누보 다음 세대로써 가상화가 급부상했을 테죠. 현
2017.10.8 후쿠오카 여행 3일차(2)
By 나만의 일기장 | 2017년 12월 4일 |
일단 너무 지쳐서 숙소로 복귀. 숙소 앞에 있는 마트에서 와 아이스크림 구입내용물도 우리가 아는 그 와랑 똑같다.남자 둘이 숙소 쓰니까 하루만에 끝장나버림 마트에서 싸게 산 와규도 구워먹구.. 600엔대에 샀음 저녁먹으러 모츠나베 판다는 이자카야로 가는 길.. 맛있어보이는 가라아게 집 발견짜고 짜고 기름짐. 가격도 싸지않다. 불만족. 이자카야 TANKA(たんか) 도착. 3200엔 코스로 주문. 하이볼과 맥주장조림같은 기본안주숙주 샐러드소혀와 안창살(사가리), 살면서 먹어본 고기 중 탑3에 듬모츠나베먹고 짬봉 넣어먹고디저트로 아이스크림. 중간에 3개인가 4개 더 있는데 다 맛있었음.. 또 후쿠오카 갈 일이 있으면 재방문 의사가 있다 이 다음날 일어나서 택시타고 공항으로 가서 집 도착.. 찍
[프롬 더 씨] 떠다니는 섬 III 미션의 간단한 공략법
By 근무시간은 9시부터 | 2018년 2월 5일 |
지금까지는 보스를 마지막에 처치한다는 정취와 풍류에 의거하여 X-15A나 Mig-27K로 헤집고 다니면서 미사일을 대량으로 낭비했는데, 오늘 시도한 새로운 공략법이 잘 먹혔다. 1. T-50에 모스킷 6발 싣고 두 번 왕복해서 울트라급 두 마리를 처치한다. 2. 그 다음, 남은 괴수를 몽땅 기관포로 해결한다. 농담이 아니라 후방에서 최저속도로 따라붙으면 SACM 4발인 스펙터나 8발인 스파커(가칭)도 기관포로 쏴 떨어트릴 수 있다. 게다가 후방이라서인지 T-50이 스텔스라서인지 스파커의 전방위 전기충격이 발동하지 않는다! 으음, 왠지 다음번에는 B-2의 기관총으로 처리해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재즘 12발이니 재장전도 필요없고, B-2가 훨씬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뒤에서 따라붙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