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노리타 출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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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리타 출신이지만

노리타 입장에서 본 혹사 문제 작년의 세이콘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았고 투수 몇 명을 개아작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다 권혁같은 경우는 나이가 아직 서른넷밖에 안된(물론 옛날기준으론 노장이지만)충분히 더 오래 뛸 수 있는 불펜투수임에도 너무 빠르게 태워버린게 아닌가 싶었다 과거 150 후반의 공을 펑펑 뿌리던 권혁의 모습이 없고작년의 경우 130 후반까지 내려온 구속을 보면 참혹하다라는 말로 모든게 설명 가능. 솔직히 작년 그렇게 구르고 올해 은퇴하고 잔여 연봉 반납합니다 해도 할말 없다고 생각했는데올해도 스프링캠프(고치?)에 참가한다고 해서 좀 많이 놀랐다 예전에도 그런 말을 했는데, 김성근의 투수 관리론에는투수마다 정해진 투구수가 있고, 그 투구수를 주 단위로 끊어서 관리한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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