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거윅의 신작, "작은 아씨들"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18일 |
그레타 거윅의 신작이라고는 했습니다만, 이번 작품은 감독작 입니다. 점점 더 감독으로서 밀어붙이는 분위기로 가는 듯 하네요.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플로렌스 퓨, 티모시 살라메, 엘리자 스칸렌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엠마 스톤이 원래 캐스팅에 있었는데, 결국 하차 하고 엠마 왓슨이 들어 왔다고 합니다.
샘 멘데스 曰, "더 이상 007 감독 안한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6월 28일 |
샘 멘데스는 상당히 좋은 감독입니다. 아메리칸 뷰티때도 그랬지만, 스카이폴이나 자헤드, 그리고 레볼루셔너리 로드 역시 모두 잘 만든 작품이었죠. 개인적으로 그래서 스펙터 역시 기대를 꽤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스펙터의 경우에는 과거 작품과의 연결고리가 정말 많이 들어갔고, 영화 자체가 너무 고전적으로 넘어가버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악재가 있어서 감독이 그대로 가는가 하는 이야기가 좀 있어 왔는데, 결국에는 하차 이야기가 나옵니다. 표면적으로는 스토리텔러로서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더군요. 정말 이 영화도 어디로 갈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김다미가 "천문"에 나올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21일 |
현재 천분이라는 영화는 꽤 열심히 준비중 입니다. 허진호 감독의 차기작이다 보니 한 번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서 말이죠. 이미 최민식과 한석규가 이 영화에 캐스팅된 상황 이긴 하더군요. 여기에 현재 김다미가 출연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마녀 덕분에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배우이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천문" 이라는 영화는 자영ㅇ실에 대한 영화라고 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26일 |
스필버그는 이번에도 새 영화를 찍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기는 하죠. 안 나온다 싶으면 뭔가 하고 있기는 하니 말이죠. 이야기가 1980년대와 SF의 결합 이더군요. 상당히 묘한 결합인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