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그룹이 성황을 이루기까지 2부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년 11월 16일 |
* 1부에서 이어집니다. 전문 댄서를 채용한 그룹 중에서는 DMC와 피플 크루가 단연 돋보였다. 두 그룹은 아홉 명의 많은 인원으로 이뤄졌다는 점과 멤버 전원, 또는 과반 이상이 춤꾼이라는 남다른 사항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DMC와 피플 크루 모두 힙합 댄스에 주력한 데다가 약속이라도 한 듯 1999년 7월에 데뷔 앨범을 출시해 함께 언급되곤 했다. 여러 공통점을 지녔지만 콘셉트는 살짝 달랐다. 피플 크루는 프로페셔널 디제이(이준)와 랩을 전담하는 멤버(現 MC 몽)를 영입해 춤뿐만 아니라 힙합 음악에도 전문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앨범에서 그들의 활약이 선명한 편은 아니지만 그라피티를 제외한 힙합 문화의 요소를 모두 소화한다는 것을 피플 크루는 멤버 구성으로 나타냈다. 반면 DM
프로듀스101 젤리피쉬 연습생 김세정 응원해요!
By 나로 is back | 2016년 1월 24일 |
젤리피쉬 연습생 김세정이 출연한다고하는 글을 먼저보고나서!프로듀스101이란 프로그램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크미!!!!!!!!!!!를 제대로 영접하게됩니다ㅠㅠㅠㅠㅠ아...........노래도 잘해 얼굴도 이뻐 하는짓은 러블리 귀염귀염!!!!한긍정!! 하는 성격에~ 프로그램 보는내내 엄마미소 짓게 만들었던 요요 스무살짜리! 빅스,서인국이 소속되어있는 젤리피쉬 연습생이라고해요 이 움짤 하나로 제대로 영업당했슈... 이 움짤두여...2222 아 너무 이뻐 ㅠㅠ 이렇게 상큼한 사람 어디있다 이제나타났숴 나쁜싸람!!!!!처음엔 사진몇장 움짤몇개로 영업당해서 영상까지 찾아보게 만들더니영상보고왔더니 정신 못차리겠는거 있죠..@.@ 준비된 아이돌!!!!
주학년 얘기 할래?
By 김뿌우의 얼음집 | 2017년 5월 14일 |
비단 내가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돈과 시간을 들여 구입한 컨텐츠에 대해선 좀 선정적으로 소비하는 건 맞음. 상대방이 나한테 어떤 제재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비웃으며 구매자의 권리를 몽둥이처럼 휘두르고. 물론 그게 잘못했단 얘기는 아님. 난 돈을 주고 컨텐츠를 구입한 입장이고 거기서 구린 뭔가를 내놓았으면 까여 마땅함. 프로듀스101 같은 경우는 내가 딱히 돈을 들인 건 없지만 매일같이 투표를 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노동임. 내 고정픽들 순위 내려가는 거 보면서 정병오는 것도 고통이고. 그래서 방송에서 이런 장면이 나오면 기분이 이상함. 내가 쟤네를 까다가도 멈칫하게 만든단말야. 상품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걸 자각하게 만들어서. AKB48 파는 사람들 기분이 이런건가.
JTBC 드라마 아이돌 등장인물관계도 몇부작 원작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1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