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킬(Kill La Kill) 22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4년 3월 14일 |
![킬라킬(Kill La Kill) 22화 간단한 감상평](https://img.zoomtrend.com/2014/03/14/f0006665_532209f3b371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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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킬,IS 2기 3화,혁명기 발브레이브 2기 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3년 10월 20일 |
![킬라킬,IS 2기 3화,혁명기 발브레이브 2기 2화](https://img.zoomtrend.com/2013/10/20/b0063558_5263a3115a56e.jpg)
1.킬라킬 3화 파워숄더 지리네요 ㅋ 머플러를 둘러주고싶음 3화완결이라고해도 믿을만큼 박력넘친 킬라킬 3화! 진짜 마지막화 수준의 박력... 근데 아직 3화....대체 나머지화는 어떻게 연출을 해내려는건지... 뭐 그건 그렇고 여태 류코의 변신씬이 제대로 안나온이유가 있었네요 왜 안나오나했더니 그리고 앞으로 이렇게 부끄러움 안타고 싸우게 되는건 아닌가싶은.... 부끄러움을 타야 제맛인데... 그리고 벌써 보스캐릭이랑 삐까뜨는데 나머지 얘들은 어떻게 싸우려는지... 뭐 대충 그 동아리의 룰가지고 싸우긴하겠지만...흠.... 왠지 1쿨만에 이 싸움을 끝내고 2쿨엔 새로운 적이 등장하는게 아닌가싶음... 2.IS 2기 3화 라우라는 긔엽구나! 오랜만에 중국맛도 제대로나온 IS 2기
달링 인더 프랑키스 2화
![달링 인더 프랑키스 2화](https://img.zoomtrend.com/2018/01/28/c0037154_5a6da95ad891f.jpg)
에반게리온 Ver 트리거 뭐 트리거가 가이낙스 나온 사람들이 만든 거니까 엎었다 덮어 쪼갠 거 당연하기는 하고... 그 외에 건버스터와 에바 그늘의 실사영화 퍼시픽 림 그늘도 느껴지기는 하고... 그런데 내가 이 프랑키스 조종방법을 놀랍다고 여기지 않는 게 정신적 싱크로로 로봇을 조종하는 방법은 오래되었고(연원을 따지면 바라타크 정도...콤바트라에도 같은 설정이 있다.) 그 방법에 성적 연결이 들어간다는 발상도 가능할 수 있다. 성적 연결이 정신적 연 결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달링이라는 단어가 괜히 쓰이는 것이 아닌 듯... 작화상 아쉬운 게 킬라킬이라기보다는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생각이 나서 열혈스러운 맛이 좀 떨어진다는 것 정도. 하긴 열혈한 전개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에반게
シリウス
By μ's Music S.T.A.R.T! Johan's blog 7th section! | 2013년 10월 25일 |
歌:藍井エイル 誰かが勝手に決めた Ready madeな今日を脱ぎ捨てて 裸足で走って行く間違ったって 転んだって擦り剥いた痛みも オリジナルな明日になる 突き上げたこの手に握りしめた 誓いが光になっていつかキミに届くその瞬間まで 泣いてる暇なんてないからはみだしてしまった熱い思いが 夜空で輝き出す生まれた意味がわかった気がした 願い事は全部この手で叶える 風嵐に抗うだけで もう精一杯で折れてしまっていた 昨日があったけど立ち止まっていた そんな時間も必要だったのかな なんて今はねえ 思ってる 暗闇を切り裂き 辿り着いた景色のその向こうにいつも君がちゃんと 待っててくれてた愛しくきらめく世界で流星群追い越し 高く高く心が叫ぶ先へもらってる以上にあげられるようにねえ 未来は全部この手で叶える 膝を抱えていた夜も涙で迎えた朝もどんな時も眩い星みたいに 突き上げたこの手に握りし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