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일조일석 [一朝一夕]By 과천애문화 | 2021년 11월 2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일조일석 [一朝一夕] [一:한 일/朝:아침 조/一:한 일/夕:저녁 석] 하루 아침과 하루 저녁. 대단히 짧은 시간. 일조일석 [一朝一夕] 하루 아침과 하루 저녁. 대단히 짤은 시간. [예문] ▷ 이 문제를 일조일석에 해결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 마라. ▷ 얼마나 공들인 일인데 일조일석에 무너뜨릴 수는 없다. ▷ 능숙한 행정적인 기능은 일조일석에 본보기가 없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것입니다 <유주현, 대한 제국> ▷ 그러나 태자는 충신과 의사로 하여금 민심을 수습하고 나라를 지킬 것을 주장하며, 천년 사직을 일조일석에 버릴 수 없다하여 반대하고 나섰다. 대세는 기울어져 고려에 귀부하는 국서(國書)가 전달.......일조일석(1)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5)오늘의사자성어(466)하루아침과하루저녁(1)대단히짧은시간(1)일조일석에해결(1)일조일석의본보기(1)경희애문화_일조일석(1)사자성억_일조일석(1)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복격양 [鼓腹擊壤]By 과천애문화 | 2024년 4월 8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복격양 [鼓腹擊壤]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복격양 [鼓腹擊壤] #고복격양# [鼓腹擊壤] [鼓:두드릴 고/腹:배 복/擊:칠 격/壤:흙덩이 양] 배를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흥겨워한다. 매우 살기 좋은 시절[동]堯舜之節(요순지절) : 요임금과 순임금이 다스리던 시대/太平聖代(태평성대) : 어진 임금이 다스리는 살기 좋은 시대./ 康衢煙月(강구연월) /태평연월(太平烟月)/함포고복(含哺鼓腹)/격양지가(擊壤之歌)/당우천지(唐虞天地)/당우성세(唐虞盛世)/요순시절(堯舜時節) /태평성대(太平聖代)*唐--堯이 세운 나라 虞--舜이 세운 나라 [출전]『十八史略』제요편(帝堯扁)『사기(史記)』오제본기편(五帝本紀扁) .......고복격양(1)과천애문화(666)사자성어(846)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주객전도 [主客顚倒]By 과천애문화 | 2023년 12월 1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주객전도 [主客顚倒]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주객전도 [主客顚倒] #주객전도# [主客顚倒] [主:주인 주/客:손 객/顚:넘어질 전/倒:넘어질 도] 주인(主人)은 손님처럼 손님은 주인(主人)처럼 행동(行動)을 바꾸어 한다. 입장(立場)이 뒤바뀐 것 = 本末顚倒 [참고]wag the dog : 개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배 보다 배꼽이 크다. 선물 매매가 현물 주식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현상. [예문] ▷ 변호인단은 또 "최순실은 김종, 안종범등 많은 공직자들을 하수인으로 삼아 국정을 농단했는데 오히려 피고인들을 주범으로 보고 있다"며 "이는 주객전도라 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사자성어(846)주인은손님처럼_손님은주인처럼행동(1)주객전도_主客顚倒(1)과천애문화_주객저도(1)사자성어_주객전도(1)입장이뒤바뀐것(1)오늘의사자성어(466)主客顚倒(1)주객전도(3)과천애문화(666)주인(11)손님(16)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함께 그리고 홀로걷는 길 1 중년 부부의 좌충우돌 산티아고 순례기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6일 |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함께 그리고 홀로가는 길 1 중년 부부의 좌충우돌 산티아고 순례기 함께 그리고 홀로 걷는 길 1 중년 부부의 좌충우돌 산티아고 순례기 참 어뚱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지난 3월(2018년)에 느닷없이 시작되었다. 산티아고를 찾아 걷는는다 것이 나에게는 물론이고 아내 또한 버킷리스트 넘버원이긴 했으나, 그 길의 의미나 내용에 대해 별 지식이 없었기에 사실 조금은 막연했다. 그럼에도 그해 추석 연휴 기간이 아니면 6주라는 긴 시간을 확보하는 게 여의치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저녁 먹는 자리에서 아내에게 지나가는 말로 "산티아고 갈까?" 하고 툭 던졌던. "그럴까?"하고 바로 화답이 온다.......산티아고(30)경희애문화(2855)좋은책추천(783)네이버추천도서(350)산티아고_순례길(1)버킷리스트(22)함께그리고_홀로걷는길(1)중년부부의_좌충우돌_산티아고순례기(1)카미노(4)이벤트(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