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탱으로만 예기하는 잡담.
By 나기사&나나미를 좋아하는 Furukawa IU의 이글루스 | 2013년 2월 23일 |
![월오탱으로만 예기하는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3/02/23/e0038365_51278eca50c64.jpg)
이미 2천판은 넘었지만 올리는것.. 현제 운영중인 탱크는 T32, M41, 3/4호, 스터그, 엘크, AMX 12T, 처칠3, 병일 총 7대운용중입니다.. 덕분에 하나하나 키워나가기가 산이긴한대 뭐 문젠 크레딧이니까요.. <병일스업도 다해놧는데 왜 사질못하뉘..> [본격 새벽에 12톤을 몰아야되는 이유.jpg] 참 우연히엿죠.. 눈치만 살금 살금 보다가 경전들잡고 구축잡고 .. 그러다보니 탑건땃는데 문젠 아군 신부가 팀킬했따는거.. 흠 일단 오늘 별받은거 마저 때고 자야겠습니다. 내일은 또 친구들과 만나 독서토론회 진행을 해야되므로.. <나의 진행실력은 늘지않아.. 평생..?>
[WOT] 어떤 전차에 대한 상반된 평가...
By Mad Gear | 2013년 10월 5일 |
각전차에 대한 평가는 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 있습니다. 자기 스타일에 않맞으면 그건 고문이자 돈낭비요 시간 낭비입니다. 여기 한 물건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속성고티어 트리를 밟고 계신 분이라면 만질일이 거의 없는 물건...! KV-2 입니다.(개인적으로 이 전차는 아주 좋아 합니다!) ※주의 여기 등장하는 인물은 실제 인물이 아닐 수 있습니다? 표기의 편리를 위하여 G 모씨와 E 모씨로 표기합니다! 모 클랜의 (길)흉의 축... 으로 평가되는 G 모씨의 평가...는 부정적입니다. E모씨의 평가는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언제나 자신에게 잘 맞는 물건이 최고의 물건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평하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그리고 덤...! 레오1 쯤이야 그냥 뒤로가다 밟아버리면
[월탱 이야기] 킹타 화증+마스터 그리고 이치로 언락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1월 16일 |
![[월탱 이야기] 킹타 화증+마스터 그리고 이치로 언락](https://img.zoomtrend.com/2015/01/16/d0010852_54b89002639ba.jpg)
진짜 지면서 따는 화증은 패배 마스터만큼 멘붕을 불러옵니다. 킹타 자체는 개인적으로는 꽤 맘에 드는 전차였습니다. 티거의 도통 도탄소리 듣기 힘든 차체에서 그래도 각을 주면 도탄소리가 들리긴 한다는거에서 엄청나게 위안받는 전차였죠. 최종포도 그럭저럭 준수한 관통+320대의 알파뎀으로 적을 움찔움찔 하게 할수 있다는 것에서 일반적인 평가에 비해서 즐겁게 탔습니다. 단지 공방의 발암이 제게 여러번의 마스터컷을 날려먹게 한게 아쉬웠지만요. 그리고 지난 수요일에 별때기 무한에 힘입어 이치로를 언락했습니다. 독일 헤비는 한번쯤 타봐야지 타봐야지 하면서도 티거-킹타의 평가 때문에 항상 뒷전으로 밀린 트리였는데 역시나 전차는 자기가 타봐야 하는거 같습니다. 킹타에 비해 여러모로 발전된 전차이니 즐겁게
[월오탱]숲으로 와.
By 산 아랫 마을에 사는 양군 씨. | 2013년 2월 14일 |
![[월오탱]숲으로 와.](https://img.zoomtrend.com/2013/02/14/d0043638_511bac33884d4.jpg)
12톤 T21 잡담 하고. 채피 십삼병일이 잡다 전사. 칭구는 가미카제. 끄읕. 결과. 1킬 밖에 안 했지만 경험치 많이 쳐묵쳐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