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AMD 가 가지고 싶어요...
By Mad Gear | 2020년 11월 8일 |
결국 2020년 후반에는 Ryzen Zen3가 제대로 Intel에 한방 먹여주는 그림을 그려줬고...(VGA 쪽은 아직 N당이...)발표후 나오는 여러 결과에서 확실하게 Intel과 차이를 보여주는 듯 해서 내심 기대가 큽니다뭐 기대한다고 Zen3 시스템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뭐 그런거 있지요 실력은 X 도 없으면서 겁나 좋은것 가지고 있으면 '나도 겁나 잘 할 수 있을거 같아~!' 라는 심리... 프랑스 장륜 경전차 계열인데...AMD...라서 한번 드립을... 10티어 까지 가면 미친 기동력을 보여주고 주포도 나름 괜춘하고... 조향능력과 포탑선회/정찰범위 정도만 약간애메한데... 문제는 언제나 프랑스가 '짜증가득'한 컨셉들이 나오는 시작 점이 되었다는거...프랑스가 병신이어서 그랬다는것이
반도
By DID U MISS ME ? | 2020년 7월 17일 |
소신 발언이라면 소신 발언인데, 난 <부산행>을 그리 재밌게 본 편이 아니다. <부산행>은 이미 어느정도 규격화 되어버린 장르에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개를 더했다는 미덕이 있었지만, 일단 내가 좀비 장르에 별로 애정이 없는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후반부의 아방가르드한 신파 씬이 날 무척이나 괴롭혔었다. 내가 진짜 '그냥 울어라, 울어!'라고 외치며 눈물 콧물 짜내게 하는 장면이었으면 싫어했을 망정 이런 이야기까지는 안 했을 거야. 존나 싫어하기는 하지만 <신과 함께 - 죄와 벌>이나 <7번방의 선물> 같은 영화들의 신파에 비해서도 좀 못 만든 인상이었다고. 갑자기 거기서 공유의 분유 광고 st가 왜 나오냐 이 말이여. 속편 이야기에서 전편 잡담이 길었네
14년도 4분기 몇개 신작애니 감상기(1)
By 에로티컬의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 | 2014년 10월 5일 |
14년도 4분기 신작애니 감상기(1)입니다. 참고로 사전지식없이 봤습니다.성우진이라던가 원작이 있고 없고를 찾아보지도 않고 봤습니다.그리고 1화만 봤을때의 개인적인 평점(기대도 포함)입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평점 : 5/5 말이 필요없는 유포터블의 신작.이번 분기 최고의 기대작입니다.자세한 내용은 포스팅(*1) 따로 해놨습니다. *1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0화 감상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평점 : 4/5 OL과 오타쿠 남편의 결혼생활을 그리는 작품인데원작 웹툰도 엄청 챙겨봤을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3분짜리 애니로 제작되었는데 납득되는 부분이죠. 그리고 아내역활의 성우가 무려 타무라 유카리 17세 원래 좋아하는 작품이고 유카링이면 이미 충분해! 매직 괴도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