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후드 Robin Hood 2010_'21.7
By 풍달이 窓 | 2021년 7월 11일 |
누적 관객수: 157만명 [액션, 미국/영국, 140분] '십자군 전쟁' 시절신궁 '로빈 후드'의 이야기 명작 '글레이에이터'의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의 멋진 작품이들 조합은 영원히 갔으면 좋겠다 ^^ 가난한 이들에게 부패한 권력자들의 재물을 빼앗아 나눠준로빈 후드의 탄생의 이야기를 다룬다. '전설은 그렇게 시작되었다'라는 자막과 함께 로빈 후드가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존권과 자유권을 주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13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로빈 롱스트라이드(러셀 크로우 분)는 부패한 존 왕의 왕권에 맞서면서, 영국을 점령하려는 프랑스군과 대적한다. 15세 관람가에 맞게 실감나면서도피가 튀지 않는 감각적인 카메라 촬영을 했다. " 부드럽게 청해보시오
라이온스 게이트에서 'Robin Hood: Origins" 를 만들려고 하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9일 |
![라이온스 게이트에서 'Robin Hood: Origins" 를 만들려고 하더군요.](https://img.zoomtrend.com/2015/09/09/d0014374_55bef72c13bd3.jpg)
로빈 후드 관련 프로젝트는 정말 영화사 마다 다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라이온스 게이트에서 가장 먼저 내놓으려고 하는 듯 합니다. 배우 명단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위에서부터 각각 잭 레이너, 딜런 오브라이언, 잭 휴스턴, 니콜라스 홀트, 테런 에저튼 입니다. 이 중에 하나가 로빈 후드 역할을 하게 될 거라고 합니다. 솔직히 각각의 영화를 보면 연기력 면에선 니콜라스 홀트가 가장 좋겠지만, 현재 스캐쥴 역시 가장 복잡한 배우이기도 하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