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년하청(百年河淸)

과천애문화|2018년 8월 25일
Posts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년하청(百年河淸)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년하청(百年河淸)

과천애문화|2018년 8월 25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년하청(百年河淸) 百 일백 백, 年 해 년, 河 물 하, 淸 맑을 청 황허강[黃河]의 물이 맑아지기를 무작정 기다린다는 뜻으로, 아무리 기다려도 실현될 수 없는, 또는 믿을 수 없는 일을 언제까지나 기다린다는 것을 비유한 말.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양공8년조(襄公八年條)〉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춘추전국시대 소국인 정(鄭)나라는 진(晉)나라와 초(楚)나라 등과 같은 대국의 틈바구니에서 나름대로의 생존 전략을 펼쳐 독립을 유지하는 데 급급하였다. 그런데 정나라가 초나라의 속국인 채(蔡)나라를 침공하여 공자 섭(燮)을 포로로 잡아가 화를 자초하였다. 초나라는 이를 자신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