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언프리티 랩스타 단상
1. 감정 유도 자막이 적다. 내레이션도 없다. 대신 인터뷰, 사운드 편집으로 기능을 대신한다. 정보량이 적으니 시청자들의 해석이 더 자유롭게 개입된다. 같은 장면을 보더라도 다른 해석들이 나올 것이다. 리얼리티 장르라면, 자막으로 서사를 주입하고 고압적으로 해석을 통제하는 것보다 (나영석 류 자막예능..) 이런 쪽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본다. 하지만 인터뷰 대사를 짜깁기해 갈등을 만드는 방식은 정말 괜찮은 방법일까? 예컨대 랩을 못한(못한 것처럼 최대한 편집된) 멤버가 자신감을 표하면, 다른 사람들이 키득거리는 리액션컷이 따라 붙는데 이는 분명 해당 액션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그냥 편집된다. 시즌1 때 출연자 인터뷰를 보면 확실히
Related Posts
3 posts
한일 합작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예고편 참가자 MC 정보 힙합 걸그룹 남유주
한일 합작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예고편 참가자 MC 정보 힙합 걸그룹 남유주 엠넷이 새롭게 선보이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이자, 서로 다른 아이덴티티를 가진 참가자들이 펼쳐나갈 한일 합작 서바이벌의 시작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가진 '힙합 걸그룹'을 탄생하는 서바이벌 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오는 10월 16일 첫 방송 소식을 전했습니다. 참가자 모집 소식은 이전부터 들려왔고 '힙팝 프린세스' 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졌는데 이후에 갑자기 '언프리티 랩스타' 새 시즌이다 뭐다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이돌 서바이벌이네요. .......

언프리티 랩스타들의 당찬 걸음 (지민, 전소연, 미료, 케이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은 출세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다. 신인에게는 발전 가능성을 타진하는 실험장이며, 나아가 스타로 발돋움하는 구름판이 되기도 한다. 얼마간의 이력을 만들어 놓았지만 인지도가 부족한 이들에게는 재발견의 장이 돼 준다. 가수들이 경연 프로그램에 출사표를 던지는 데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다. 2015년부터 세 번의 시즌을 개최한 [언프리티 랩스타]는 입신을 갈망하는 여성 래퍼들을 위한 자리로 위상을 확고히 했다. 많은 여성 래퍼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었고, 활동에 탄력을 받았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 AOA의 지민, R&B 가수 케이시, 이제 막 정식으로 가수 타이틀을 단 전소연 등은 동료들과의 대련을 통해 한층 성장했다. 이 랩 스타들은 프로그램 바깥에서도 당당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 커피맛입니다.올해에도 참 많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방송되었는데요.오늘은 그 중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을 해볼까합니다. 최근 2017년에는 쇼미더머니6가 방송되었지만, 결국 악마의 편집과 논란만 남기고 시즌6을 끝내게 됩니다.평도 좋고 화제성도 좋았던 지난 시즌과는 상반된 결과로 프로그램을 끝냈는데요.출연자들도 악마의 편집을 대놓고 하겠다는 걸 촬영때부터 느꼈다고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엠넷의 악마의 편집과 논란을 즐기는 방식은 늘 있었지만 올해가 유독 심한 것 같네요.쇼미더머니 시즌6도 그렇고 프로듀스 101 시즌2도 그렇고.... 이렇게 엠넷의 대표 격인 프로그램이 처참한 평가와 성적을 받아서인지 그 영향이 다른데로 갔는데요. 바로 언프리티 랩스타입니다.언프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