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본드카 로터스 에스프리 V8 파이널 에디션 직접 보고 왔습니다.
By 꼴갑맨의 Naughty Nuts | 2024년 2월 27일 | 자동차리뷰
007 스카이폴 (2012)
By 이상한 나라의 어딘가 다른 세계 | 2012년 11월 3일 |
* 이쯤되면 영국놈들은 진짜 나쁜 것 같다. 자꾸 이상한 시리즈 만들어서 사람 재밌게 하는 거 봐. 작작 좀 해먹어. 21세기에 들어와 너네가 저지른 만행을 떠올리라고.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닥터후, 셜록홈즈, 007까지...아 좀...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잡담같은 감상문이지만 스포 있습니다 (클릭, 스포주의) * 한줄 요약 : "수백억짜리 고급 동인지를 보는 느낌이었다." 이 표현을 007에다 쓰게 될 줄은 몰랐다. 팬보이-팬걸들이 무럭무럭 자라나 주요소비/생산계층을 장악하면 이런 게 나오는구나 싶다. 헐, 참나. ㅋㅋㅋㅋ. 아니 뭐,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아마 이번 007을 보고 당혹스러워하거나 이게 뭐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코드에 안 익숙한 비덕-일반인일 확률이 높
Lotus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 도산대로에 오픈 초경량 스포츠카 에미라 전기차 SUV 엘레트라 만나보시길
By 도찌의블로그 | 2024년 2월 15일 |
"007 위기일발" 블루레이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0월 21일 |
뭐, 그렇습니다. 블루레이가 신품이 나옵니다. 하지만, 구판이나 신판이나 그게 그거더군요. 위기일발입니다. 2편이고 숀 코넬리가 나오는 시기 작품입니다. 스펙은 여전히 대단합니다. 007 과거 DVD 시리즈중 예전에 UE 버젼이 있는데, 그 서플이 그대로 들어가 있죠. 그만큼 더 강렬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디스크 통일감은 여전합니다. 안쪽 이미지 역시 그대로라고 할 수 있죠. 이제는 정말 몇 편 안 남았습니다. 새로 나올 것들만 더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디자인 역시 안 변했으면 좋겠지만, 디자인은 그냥 받아들여야죠. 자막이나 제대로 넣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