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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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이전에 같이 본 아무도 모른다나 공기인형을 남편은 썩 좋아하지 않아서 ㅠ 같이 보자고 해도 반응이 시큰둥 했는데 둘이 같이 보고 남편도 맘에 들어해서 좋았다. 아무래도 우리에게도 아이가 생겨서겠지. 보면서 우리 아들이라면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었다면 그런 생각과 이야기를 하곤 했으니. 2013년 작품이니 그때 당시 보았다면 아이도 없었고 지금과 느낌이 퍽 달랐을 듯. 감동은 있었겠지만 공감의 폭은 훨씬 좁았을 것 같다. 영화가 워낙 좋아서 그런지, 또 감독의 능력이란게 있어서겠지만 출연 배우들의 연기도 다른 작품에서 보았을 때보다 더 좋았다. 키키 키린님의 모습도 너무 반가웠고... 앞으로도 이렇게 생전의 작품들로 만날 때마다 반갑고 기쁘겠지. 요시다 요도 지금같은 포지션이 되기 이전이라 단역 수준으로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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