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취향이지만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12월 21일 |
![개인적인 취향이지만](https://img.zoomtrend.com/2016/12/21/a0030497_5859dd7311f77.png)
칸코레 레벨링만큼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맞는 걸 찾아나가는 것 같습니다. 비단, 레벨링 스피드 뿐만 아니라 유저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서도 다르니. 이번에는 사라토가 레벨링을 하고 있습니다만, 간만에 하다보니까 어떻게 해야 좋을 지도 모르겠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봤습니다. 근데 역시 3-2 만한 곳이 없어요. 사라토가 - 4슬롯은 숙련함재기정비원, 나머지는 함공 수상기모함 (까모 제외) - 함재기를 2~3슬롯, 나머지는 전탐이나 갑표적 경공모 (함재기 적재량이 적은) - 가장 많은 슬롯에는 사이운이나 전탐, 나머지는 적당히 저급 함폭으로. 항공전함 (이세, 휴우가) - 주포/부포/즈이운*2, 이렇게 맞춰놓으면 수반함 정리 + 탄착관측사격으로 불필요한 피해치를 주지 않고, 명중률
[칸코레] E-5 완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12월 3일 |
![[칸코레] E-5 완료](https://img.zoomtrend.com/2017/12/03/a0056931_5a2406fb961c9.jpg)
이 400을 파밍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이번 이벤트도 완전 종료- 사도는 해역 보상이었고 쓰시마는 돌파 도중에 드랍으로 획득- 쓰시마 뿐만이 아니라 쿠나시리, 시무슈 같은 다른 해방함도 몇 척 더 들어왔네요 개조까지 해서 근개수 재료로 쓰면 HP가 오른다고 하니 잘 키워봐야죠 이 400, 시온은 외견 덕분에 말이 많은 거 같은데 차분하고 이쁜 목소리라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애시당초 시바후 칸무스를 좋아해서 별 문제거리도 없었지만요 ~_~ 가을 이벤트가 끝났지만 지금만큼 골때리는 수준의 겨울 이벤트가 곧바로 대기 중이니 딴짓하지 말고 얌전하게 자원이나 줄기차게 모아야겠습니다 가을 이벤트에는 수리가오 돌입이 메인이라 니시무라 함대가 주목을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