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건 프리처] 남을 돕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해주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6월 9일 |
감독;마크 포스터 주연;제라드 버틀러,미쉘 모나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마크 포스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제라드 버틀러가 제작과주연을 맡은 영화 <머신건 프리쳐>이 영화를 5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머신건 프리쳐;남을 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준다>지금도 수단과 북부 우간다 지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샘 칠더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머신건 프리쳐>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남을 구한다는 것에서 어떤 것이우선시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었다..불량배로 살아온 샘 칠더스의 아내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고 그런아내를 따라
[백악관 최후의 날] 확실히 쌈마이스럽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7월 25일 |
감독;안톤 후쿠아 주연;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모건 프리먼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예매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백악관 최후의 날;확실히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난다><트레이닝 데이>,<더블 타겟>의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맡았고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을 맡은 영화<백악관 최후의 날>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났다는 것이다.백악관이 북한 테러리스트들의 침공으로 말 그대로 함락이 된 가운데그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
<런던 해즈 폴른> 이 영화 왜 시간 저격용인가
By 새날이 올거야 | 2016년 3월 14일 |
![<런던 해즈 폴른> 이 영화 왜 시간 저격용인가](https://img.zoomtrend.com/2016/03/14/b0075091_56e6381729e82.jpg)
어느날 영국 총리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긴급속보가 전 세계로 타전된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은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잇따라 장례 행사에 참석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작금의 국제 정세는 장례식조차 마음 놓고 치르기 어려울 정도로 급박하게 돌아가던 와중이다. 필리핀을 비롯한 전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 테러가 일어나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어수선하기 짝이 없는 탓이다. 장례식이 치러질 영국 런던은 도시 전체가 긴장감에 휩싸였으며, 그에 걸맞는 삼엄한 경비가 이뤄지고 있다. 마침내 장례식 당일이다. 각국 정상은 각기 자신만의 고유한 방식의 경호와 선호하는 이동 스타일로 속속 행사장으로 들어선다.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때로는 선박으로, 그리고 헬기를 타고 이동하는 정상도 눈에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의 신작, "Gods of Egypt"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20일 |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의 신작, "Gods of Egypt"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2/20/d0014374_564969fe0c7c9.jpg)
오랜만에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의 신작 입니다. 솔직히 조금 뜬금 없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제라드 버틀러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