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0629 [걷고 싶은 서울길] 동작동 충효 3 길 동작역에서 노랑진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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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_0629 [걷고 싶은 서울길] 동작동 충효 3 길 동작역에서 노랑진역까지....

12_0629 [걷고 싶은 서울길] 동작동 충효 3 길 동작역에서 노랑진역까지....

[걷고 싶은 서울길] 동작동 충효 3길 동작역에서 노량진 역까지.... 오늘 새벽 첫차로 여섯시에 개관하는 서울 국립 현충원을 둘러 보았다. 너무도 가슴벅찬 기분을 안고 돌아 나와 동작역에서 오늘의 코스인 동작동 충효길 3코스를 돌아보려 한다. 우선 동작역까지 돌아 나와 보니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다. 동작역 밑 기둥이 파스텔 톤으로 멋진 무지개다리 같은 색이었는데 그냥 시멘트 색으로 되어있는 것이었다. 무슨 만화영화속 이야기를 내가 착각을 하였나 하는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충격이었다. 이내 강변으로 내려가 돌을 보았는데 여지없이 누가 떨어 뜨려 놓았으나 오늘은 충효의 경건한 마음을 갖자는 의미에서 돌 거꾸로 세우는 것은 생략을 하기로 한다. 자전차로 달리던 한강변을 걷는다. 이곳 강변길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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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전철역에서?” 박진영 김민주 재회에 난리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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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역에서 멈춰버린 시간, 이 눈빛 실화인가요? 지난 금요일 밤, 다들 심장 무사하신가요? 저는 JTBC 금요 드라마 '샤이닝'을 보다가 정말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세월을 돌아 마침내 서로를 마주하게 된 박진영과 김민주의 재회 장면 때문이었는데요. 동작역 플랫폼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이 두 사람의 감정선 하나로 순식간에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변해버리더라고요. 단순한 재회를 넘어선 묘한 긴장감과 애틋함이 화면을 뚫고 나오는데, 이건 단순히 연기라고 하기엔 너무나 리얼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로 박제되고 있는 박진영 김민주 재회 씬의 감정선과 이 드라마가 왜 뒤.......

국립서울현충원의 수양벚나무

국립서울현충원의 수양벚나무

Fika|2025년 4월 23일|사진

서울 벚꽃명소로 검색을 하면 여의도, 석촌호수, 양재천 등이 나온다. 너무 유명한 곳 외에 어디가 있나 찾아보다가 서울국립현충원 벚꽃 사진을 봤다. 버드나무처럼 생긴 벚나무에 눈에 확 들어왔다. 그래서 처음으로 서울국립현충원을 방문해보았다. 동작역 9호선 8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정문이다. 입구에서부터 화려한 수양벚나무가 보인다. 이렇게 화려한 벚나무 종류가 있었다니. 나라를 지킨 분들이 모셔져 있는 공간이라 많은 가족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편안한 공원같은 느낌으로 조성되어 있었다. 며칠 더 일찍 와서 만개했을 때 봤으면 지금보다 더 멋지게 보일 길일 거 같다.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은 풍경이다. 풍경을 보며 산책하기.......

#내돈내산 먹을텐데~, 흑석시장 충북순대 방문 시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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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에서 로스팅이 끝난 후 점심도 안 먹었고, 날도 서늘해 따뜻한 국밥이 떠올라 중앙대 다니는 대자에게 톡을 보내 먹을텐데에 나왔던 흑석시장 순대국밥을 먹으러 가기로 예약을 잡는다. 처음에는 진미순대로 가려다가 검색을 통해 흑석역에서 더 가까운 충북순대 그 푸아그라 같다던 간이 낯이 익었기에 그곳 포스팅한 다른 블로거의 링크를 보내주고 이동! 음... 흑석역에서 가깝지만... 설마설마 했던 그 계단 내리막이 있었다. 뭐 그리 긴 계단은 아니었으나 요즘 계단에 취약한 무릎인지라 계단길을 보면 욕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대자는 처음 얘기한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온 진미순대에 가 있다고 발길을 돌려 이쪽으로 온.......